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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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 꽃화분을 올려놓았다. 예쁘고 아기자기한 화분이 아니라 커다랗고 투박한 플라스틱 화분에 담겨있다.
별장 밖 바깥마당에 있는 우물이다.
스트로폼에 알수없는 초록생 생명이 자라고 있다. 그와 대조적으로 그 옆에는 화려한 화분이 있다.
비둘기 쉼터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북정마을 주민분들이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운동기구와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가 있다. 성북동에서 그 경치를 보면 아래로는 성북동의 전경이 위로는 성곽길이 보이기 때문에 성북동에서 가장 아름다운 쉼터라 할 수…
한성인이 자주 가던 대표적인 컵밥집인 닭치고 먹어밥이다.
성북천 늘벗다리 밑에 위치한 '무지개 너머 '라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중간 부분이다.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쪽에 있는 부분이 아닌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부분의 모습을 담았다.
노을을 받고 있는 나무의 모습이다.
총무당 앞에 내가 서 있는 사진이다.
한성대입구역 6번출구 앞에 앉아있는 2명의 소녀상
공학관 연결통로가 있는 방향에서 볼 수 있는 B동 측면의 모습이다. 공학관 A동과 B동은 IT공과대학 학생들을 위한 실습실, 강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5월 말 울창한 나무가 보인다.
희망의 다리에서 보는 오른쪽 풍경이다. 양쪽에는 상가들이 있다. 내려와서 가운데 돌다리를 통해 건너갈 수 있다.
오리가 비를 맞고있다. 오리도 추울까?
창의관 6층 복도에 전시되어 있는 '별' 공모전 작품이다. 우리를 비추어 주던 것과 고난과 역경 속에서 나온 훈민정음을 형상화했다.
옥상 모서리 사이로 보이는 동네 풍경. 뒤로 산이 둘러싸여 있다.
마계에서 온 듯 기괴하게 자라는 나무..풀이라도 자랐으면,,
5월을 맞이하여 성북천 삼선교 부근 곳곳에 장미들이 피어났다.
피다 만 데이지 꽃에 개미로 추정되는 곤충이 미동도 없이 붙어있다. 죽은걸까.
삼선 5구역이 내보이는 곳에서의 밤하늘사진이다. 가로등이 밝게 빛나고 있지만 어두워진 하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낙산대강당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