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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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불구하고, 대면 수업을 진행하였지만, 가능한 동선을 줄이기 위해 실습실 유리에 출입금지 안내가 붙어있는 모습이다.
한성여중고의 교내 미술대회 모습이다. 학생들이 앉아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원앙빌라 앞엔 주차금지 뿐만 아니라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도 부착되어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쓰레기, 주차 문제가 상당함을 알 수 있다.
쌍다리 식당 앞 도로 전경을 촬영한 사진이다. 복개 전에는 성북천이 흐르고 위로 쌍다리가 위치해 있었을 것이다. 지금은 지명으로만 남은 흔적을 찾아볼 수 있지만 전경을 보고 있으면 예전의 모습이 어렴풋이 상상되는듯 하다.
축제에 대한 사설이다. 대동제에 대한 평가와 각 학교 대동제 일정을 담고있다.
상상관 부근 7층 복도 모습이다. 밤에 보이는 모습이며, 아파트 단지들 사이로 벤치가 하나 있다.
상상관 7층에서 바라본 완전히 어두운 삼선5구역의 모습이다. 사진의 아래 부분이 삼선5구역이지만 어두워서 건물들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다.
성북천에 볼 수 있는 운동공간
[22.04.12]낙산공원 내려가는 길 사진 입니다. 날씨가 맑아서 시야나 풍경이 잘 보입니다
늘벚다리 아래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근접 사진. 다양한 크기와 색깔의 타일 파편들이 모여 하나의 작품을 이루고 있다.
성북천과 풀과 꽃의 조화가 아름답다.
상상관 10층에 있는 대학원 강의실로 일반 강의실 보다는 크기가 작아 제한 인원이 한정적이다.
밤에 이종석 별장 해설사가 관람객에게 이종석 별장에 대해서 해설하고 있는 사진이다.
2022년도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의 기록선별과 평가 수업 프로젝트인 '한성대캠퍼스 아카이빙'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진리관의 층별안내도를 사진기록으로 남기고 있는 모습
가로등이 환히 비춰주고 있지만 금방이라도 누가 튀어나올 듯한 분위기가 풍기는 밤 골목길의 모습이다.
성북천에도 덩굴식물들을 얽혀 벽에 붙어 살아가고 있다.
붉은 벽돌 기둥 사이에 있는 대문이다. 대문 위쪽에는 매직으로 주소와 이름을 적어둔 흔적도 있다.
햇살을 받은 한옥의 대문은 흡사 대문을 양쪽으로 나누어 다른 색을 칠한 것 같다. 이 한옥은 벽면을 제외한 대문과 지붕이 과거 그대로 유지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철재로 된 문양에 하나의 문고리가 달려있다.
계단 속 시
공가 안내문이 붙은 빈 집
공학관 내부 복도의 모습이다.
식물의 잎사귀가 희한한 형태를 띄고 있는데, 중간 중간 보라색은 꽃인 듯 보인다.
이전된 간디헤어 건물 밑에서 찍은 사진이다. 간판이 조그만해서 겉으로 봐도 찾기가 힘들다. 현재 데스로드 앞 건물 2층에 위치한다.
적근대와 유사한 모습을 가진 식물이 성북천 돌담에 풍성하게 자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