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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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리코에 붙은 가게이전 안내문이다. 어디로 가는지는 쓰여있지않다.
데스로드로 올라가는 골목
[22.04.12] 탐구관 옥상정원의 보리수다. 이파리가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성북천이 시작하는 부분에 알림판이 있다. 최신 소식을 접할 수 있다.
성북천 풍경을 바라보면,, 아무생각이 안난다,,,
후라이드참잘하는집-2014
건물숲 사이로 뚫린 공간으로 보이는 삼선중학교와 멋진 경관
성북천의 더럽혀진 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빗자루이다. 늘 더러워 질 수도 있는 성북천은 이 빗자루에 의하여 정리되고 있다.
낮에 찍은 우촌관의 모습이다. 푸른 하늘이 보이고 철조망으로 싸여있는 우촌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공간 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풀들이 마구마구 자랄 것이다.
돌다리 옆의 강가 풀들이 힘없이 쓰러져 눌려있다.
낙산공원 방면 베란다의 모습
광장위에서 천을 보면서 사진을 찍고있는 나
수업시간에 흔히 볼 수 있는 복도의 모습. 중간에 화장실과 창문 밖 풍경이 있다.
성북천 산책로에는 자율청소도구함이 설치되어 있어 성북천 환경 정화 봉사활동에 사용된다.
2022년 5월 첫째주 한성대학교 축제를 맞이하여 미래관 앞에 열린 하랑의 부스이다. 사탕, 와플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근처에는 플리마켓이 진행 중이다.
삼선동에는 가게가 거의 다 사라졌지만 남은 유일무이한 상회이다. 매일 열지는 않고 영업일이 따로 정해져있다.
1980년 진행된 학사학위수여식의 모습이다.
삼선동 길목에 차들이 주차되어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 내 길안내 표지판 사진이다.
[22.04.05]탐구관 앞에 있는 삼학송의 모습이다.
[22.04.05] 운동장 옆에 있는 벚꽃나무다. 꽃이 작게 폈다.
줄기들이 잘려나갔지만 끄트머리에서 조금씩 새로운 줄기가 올라오고 있다. 생명력이 대단하다.
한성대 학우들이 많이 이용하던 카페인 그란데 옆에 있던 평범한 동네 미용실
허름한 집, 잠겨 있는 문, 떼어지지 않은 전단지가 보인다. 안에 누구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