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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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변화하면서 꽃과 나무들이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시기가 왔다. 골목에서도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옥밀집 지역으로 쭉 들어가면, 한옥 벽면에 쓰여진 'Find your Perfect Look here' 문구를 볼 수 있다.
집의 입구가 끝인 골목
한성대입구역에서 한성대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계단이다. 군데군데 붙어있는 금연주의보가 눈에 띈다.
돈암시장의 한 채소가게의 모습이다. 마늘, 감자, 고구마, 무 등 다양한 채소를 판매하고 있다. 옆 가게와 같은 집이라 계산은 옆 쪽에서 할 수 있다고 한다. 카드 및 국민지원금 카드, 온누리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
MFC가게의 내부 모습 입니다.
누군가 이사가면서 버린 가구들
2012 마을 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폐병을 재활용하여 제작된 작품. 수질이 맑고 주변환경이 쾌적한 성북천을 상징한다.
강의실 창밖을 통해서 보는 시내 풍경의 모습. 노을지다.
어느 집의 담 너머로 개나리와 벚꽃이 만개했다. 어린아이와 엄마가 대화하는 소리, 새소리가 스쳐간다.
텃밭에서 싹을 틔우는 식물
구석에 위치해 의외로 아는 사람이 적은 한성대의 숨은 맛집이다.
물결에도 낮과 밤의 변화가 있다. 미세한 차이지만, 밤의 물결에는 불빛들이 비쳐서 더 반짝이고 있다.
성곽마을 골목길에 전단지들이 버려져 있다.
2021-bee9007-077의 파일을 새롭게 위치 정보만 표시하여 등록하였다.
학교 주변의 조용한 카페였는데 이곳에서 공부를 하는 사람이 많았다.
미용실 입구가 있는 골목이다
사람을 구하는 스티커 광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