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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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정문의 모습이다. "바른 몸가짐으로 면학분위기 조성하자!"라는 문구가 보인다.
전봇대 아래 많은 쓰레기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이 골목뿐만 아니라 살짝 비치는 앞의 동네까지의 전경이 예쁘다.
옛 성곽마루 건물의 옆 골목을 안쪽에서 찍어보았다. 바깥쪽에서 보았을 때와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
폐업한 가게의 문이다. 여러가지 전단지들이 붙어있고 관리가 되지 않고있다.
2022년 상상관 전면의 모습이다.
밤에 촬영하여 조용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할머니 쉼터의 모습
사진을 합친 것
복도 중간 계단 사이 창밖의 모습. 창밖 사이로 주택가와 공사장이 위치한 모습이다.
녹슨 철제 계단의 모습을 좁은 골목과 함께 담았습니다.
삼선3구역을 지나다보면 저런 노란색 부적같은 모양의 종이가 대문에 붙어져 있는 것을 자주 보았다.
한성대학교의 연혁과 역사를 한 번에 알 수 있도록 마련해놓은 전시 공간인 한성 아카비움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을 명시해놓은 안내판이다. 평일에는 10시부터 오후 7시, 방중에는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고, 주말 및 공휴일은 휴관이라고 안내하고 있다.
상상관 4층 베란다 옆 모습
문을 닫은 가게이다.
삼선동에 신식 다세대 주택이 들어섰다. 젊은 세대들이 살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네에 보기 힘든 젊은 오토바이를 발견하였다.
깨끗한 흰 벽과 함께 가파른 계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모습은 서로 대조되는 것이 조화를 이루어내는 것 같다.
다바타 쪽으로 내려가는 길 쪽에 있는 벽을 찍은 사진으로 중간중간에 풀들이 보이고 위쪽에는 햇살을 받고 있는 노란 꽃이 피어서 한층 더 화사해보인다.
성북 청소년 꿈찾기 프로그램에서 지급된 기념품이다. 현재는 상상파크 플러스에 전시되어 있다.
4월 3주차 풋살장 옆 나무에 잎이 돋아난다. 넓은 부채꼴 모양으로 보아 은행나무로 추정된다. 은행나무의 학명은 Ginkgo biloba이다.
계단 위의 음식물쓰레기통이 생활의 흔적을 보여줌
둘이 놀다가 둑방에서 데구르르 떨어지는 모습을 못 찍어 너무 아쉽다.
삼선 5구역에서 찍은 밤 하늘과 무성히 자라있는 풀들의 모습이다.
성곽마을 골목길에 있는 깔끔하고, 고급진 주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