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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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제로 된 듯한 파란색의 문이 있다. 그 위에 전단지들이 많이 붙였다 떼어진 듯한 모습이 보인다.
아주 예쁘게 핀 보라색 꽃이다. 저번에는 보지 못했던 색의 꽃들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길가에 연탄재가 버려져있다. 이 마을에는 아직 연탄을 사용하는 주민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소축제 때 38대 총대의원회 순백이 진행한 "순백 큐피트" 이다. 남녀의 번호가 담긴 포춘쿠키를 뽑을 수 있는 사랑의 포춘 쿠키와 시험 기간 쌓은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펀치 기계인 청춘 펀치가 있다.
날씨가 좋다. 하늘이 맑고 구름이 이쁘게 있다.
학송관 옆에 위치한 탐구관 좌측에 작은 출입구를 발견할 수 있다. 1999년 부족했던 교육공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준공되었던 강의동은 2022년 현재는 탐구관이 되었다.
나뭇잎 위에 방울방울 이슬이 맺혀 있다.
상상관 1층 원스톱 센터에 비치된 상상부기이다. 한성대 개교 50주년을 맞이하여 제작된 상상부기 동상으로 2021년 하반기 개관한 학생원스톱센터 앞에 자리해 상상관 1층 상징물로 남겨져있다.
학술정보관 2층 로비에 마련된 공간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서로 넓게 떨어져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용하는 모습이다.
구석에 위치해 의외로 아는 사람이 적은 한성대의 숨은 맛집이다.
찌개집(2014)
낙산공원 방면 베란다의 모습
저녁시간 전봇대에 붙여진 많은 전단지들
탐구관 1층 엘리베이터 좌측에 있는 문으로 보는 나무다. 이 문을 열고 나가면 캠퍼스의 끝자락이며, 이 문을 통해 드나드는 사람들을 위해 발 매트가 깔려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문 너머엔 봄이 다가와 연두빛으로 잎이 돋아난 나무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전보다 더 길게 뻗어 있는 샤스타데이지. 비가 오는 탓에 조금 쳐져 있고, 시든 것도 종종 있다.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과 초록색 옷을 입은 나 낙산공원의 초여름 모습이다.
마을 벽 한켠에 대파가 심어져있다.
최순우 선생님에 대해 설명이 적인 팸플릿이 제작되어 이용객들이 가져가 볼 수 있도록 놓여있다.
삼선5구역 내집지킴이에서 붙인 재개발에 반대하는 벽보이다
한성대 옷수선의 이전을 알리는 안내판이다
2018년 5월 24일에 초청된 가수 '10cm'의 공연 사진이다. 모두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람골(2014)
계단을 내려갈 때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