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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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이 막힌 좁은 골목의 모습을 두 사람이 바라보고 있다.
선잠박물관에 전시된 선잠단 제사 모형을 우측에서 세로로 촬영한 사진이다.
성북천에 노란 황매화 꽃이 맍개했다. 황매화 꽃은 주로 습기가 많은 지역에서 자라는데, 하천이 흘러서인지 습한 환경을 만들어내서 황매화 꽃이 잘 피어난 것 같다.
영업중이던 밥버거가게의 직원이 맞은편의 폐업한 가게를 한참 바라보고있었다.
붉은색의 세 건물 위로 전봇대의 전깃줄이 나란히 늘어져 있다.
창의관 지하 1층에 학생 식당이 있다. 코로나로 인해 칸막이가 처져 있다. 학생들이 밥을 든든하고 편하게 먹는 공간이므로,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성북천 산책로 위에서 찍은 성북교 표지판
한성대학교의 교훈을 담은 비석이다. 진리와 지선이라고 적혀있다.
코로나19로 인해 DLC 운영이 변경되었다. 문에는 변경 안내문이 붙어있다.
전에는 노란 안내문이 눈에 띄었는데 이번에는 좀 더 강한 내용의 경고문이 같이 부착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2011년 해외봉사단이 바누아트에 봉사를 간 모습이다.
삼선교 시장안에 위치한 떡집 시루원이다. 행복을 파는 떡방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하림닭집 사장님께서는우리의 인터뷰에 응해주시며 성북천에 대한 자료가 없는 것을 안타까워하셨다. 당시 아파트가 막 뜯기는 것을 보며 매우 시끄럽고 어수선한 분위기였다고 하셨다. 이명박대통령, 오세훈 서울시장 시절 복개사업이 진행되었던 것을 말씀해주셨다. 아파트 1층에…
과거 사진과 비교해봤을 때 이곳은 원래 공사를 했었지만 지금은 공사가 끝나고 깔끔해졌다.
세계음식이 있는 뉴욕감성 펍 '뉴욕야시장'이다. 1층과 2층으로 뉴욕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삼선5구역과 인접하고 있는 성곽(?) 재개발에 어려움을 주는 이유 중 하나이다.
성북천 곳곳에 설치된 운동기구들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안내문과 함께 손소독제가 비치되어있다.
삼선교의 아래 부분으로 출입이 막혀있고 약간 냄새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