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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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관 1층 학생원스톱지원센터 안내 전광판이다. 대기 인원수와 영상 등을 출력하고 있다.
손목을 가져다 대 체온을 측정하는 도구이다.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도구인 만큼, 귀에 직접 넣어 측정하는 방식보다는 훨씬 위생적인 방법을 채택했다.
이리저리 금이가고 틈이 생긴 담벼락에 새파란 코끼리 벽화가 그려져 있다.
창의관 옆 문에 부착되어 있는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다.
김광섭 시인이 살았던 집터로 올라가기 위한 언덕이다. 1961년부터 1966년까지 김광섭 시인은 자신의 집을 가기 위해서 항상 올라가야만 했던 언덕이다. 안락하고도 편안한 집을 가기위해서 넘어야하는 길고도 가파른 오르막길은 김광섭 시인의 하루를 대변하는 것이…
무궁화의 열매와 씨가 자라났던 흔적의 모습이다. 여름이 되면 이 자리에 다시 화려한 꽃이 자랄 것이다.
곧 공사로 인하여 함께 사라질 삼선 5구역의 길거리를 밝혀주는 전등빛 사진이다. 철거 직전인 지금 묵묵히 남아서 전등은 열심히 길을 밝혀준다.
벽화
성북구와 한성대학교가 1999년 4월 26일에 교류협약을 맺고 있는 모습이다.
폐지 줍는 리어카
조류의 발자국으로 보이는 것이 모래 위에 찍혀있다. 누구의 발자국일까?
산들푸드코트 앞. 열감지기를 옆으로 표지판에 덕지덕지 붙은 메뉴들과 원산지표시판이 보인다.
싹을 틔울 준비를 하던 화단이 다채로운 꽃으로 화려해진 모습이다.
인성관 5층 복도에서 위치한 동아리 홍보 입간판이다. 5층에 위치한 동아리들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에는 가치투자 동아리 'FLASH', 세계시민의식 동아리 'ASPIRE', 기독교계 종교 동아리 'CCC'의 입간판을 확인 가능하다.
자동차 위에 새싹과 청경채가 꽃혀 있다.
알수없는 표정을 짓고 있는 남자를 그린 벽화
담배냄새가 가게로 흘러들어와 금연을 당부하는 경고문이다
극단 여행자에서 약 2주간 공연하는 , 을 홍보하는 내용을 담은 포스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