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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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입구역 6번출구 앞에 앉아있는 2명의 소녀상
공원에서 올려다 본 한성대학교 성곽마을
유리로 된 멋진 건물에서 생활하신단다.
우편물이 많이 남아있다. 저 우편물이 다시 주인에게 재발송 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삼선골목시장에서 파는 물건이 바닥에 놓여져있다.
성곽마을 옆에 위치한 성곽길은 밤에도, 낮에도 변함없이 아름답다.
4월이 되자 새로운 꽃이 피어났다. 끝부분이 보라빛을 띠는 하늘색 자주괴불주머니 꽃이다.
한성대학교 정문에서 내려오면 정문을 향해 바라본 하늘의 모습이다. 8시가 넘은 시간이었지만 해가 길어져 아직까지 하늘이 캄캄하지는 않았다.
성북천에 이름 모를 꽃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각각 다른 종류의 꽃이라는 것에 신비함을 느낀다.
활짝핀 금계국 위에 벌이 꿀을 모으기 위해 앉아있다.
한성대학교 남문 방향에 있는 공터 형태의 휴게공간이다. 돌계단 형식으로 되어 있어, 편히 앉아서 쉴 수 있다. 동그랗게 뚫려있는 곳이라, 여러 사람과 둘러앉아 쉬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엘레베이터, 뒷문을 이용했을 경우 볼 수 있는 상상파크 입장 전 안내사항과 체온측정기이다. 체온측정 후 입장이 가능하며, 37.6도 이상일 경우에는 입장이 불가하다.
총동문회실 창문 너머, 아직 노을이 지지 않은 모습이다.
상상관 10층 좌측 복도에서 우촌관 쪽으로 본 풍경이다. 11층과 비슷한 풍경이지만 층이 달라 내려다보는 각도가 달라서 보이는 풍경이 약간 달라진 것을 볼 수 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 극락전의 옆 문 사진이다. 이 문은 길상헌, 진영각 등으로 향하는 길과 연결되어 있다.
알수없는 표정을 짓고 있는 남자를 그린 벽화
한성여중고의 교내 미술대회 모습이다. 학생들이 앉아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부적을 붙인 대문
좁은 골목 속의 화분
창문을 통해 찍은 헤어뱅크 내부 모습입니다.
성북천에 살고있는 물고기들
북cine라는 곳의 문은 높지 않고 개방된 느낌을 주는 대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