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1999년 기록된 탐구관의 사진과 같은 모습으로 2022년에 촬영한 탐구관 건물 외관의 사진이다. 1999년 당시에는 탐구관이 아닌 강의동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되었다. 1999년에는 탐구관 앞 빈공간을 주차장으로 활용하였지만 2022년인 현재는 벤치, 금연구역, 조경…
대문 앞에 쓰레기 봉투가 버려져 있다.
커피숍 이사 날짜와 함께 양해를 구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돈암축산 옆 벽면의 모습이다. 각종 이삿짐 센터 홍보 스티커와 보너스 쿠폰제 개편안내문이 붙어있다. 주위의 흔적들을 보아 붙여진지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깨진 계란 벽화
벚나무의 가지 사이로 가로등에 앉아 쉬고있는 비둘기 두마리가 보인다. 아래에서 보면 마치 꽃에 파묻힌 듯한 모습이다.
초록빛 지붕 너머로 아파트가 보인다. 지붕은 사라지겠지만, 아파트는 그대로 있을 것이다.
2012년, 디즈니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는 학생의 모습이다.
삼선 5구역에서 찍은 밤 하늘과 위로 보이는 전깃줄의 모습이다.
성북천 사이드의 화단에도 자그만한 풀들이 자라고 있다. 무엇이 자랄까??
미래관 지하 1층 그라지아의 외부 의자와 테이블이다. 외부 테이블이므로, 파라솔이 처져 있어 햇빛을 막아주고, 그늘에 위치하여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테이블 앞쪽에는 잉글리시 라운지가 있다.
한성대앞의 수제비 집인 토담 손수제비이다.
성북천 내 금연구역 표시를 알리는 안내팻말이다.
자신의 집 앞에 덩그러니 쓰레기를 버려놓은 것이 보인다. 자신의 쓰레기는 자신의 집 앞에 놓는 바람직한 모습이다.
화분을 나란히 놓아 알록달록하게, 벽지를 베이지색으로 덧칠해 환하게 한 담벼락이다.
탐구관 5층 복도 풍경의 모습이다.
작은 문이 열린 골목길
한성회 세꼬시 사장님의 인터뷰를 담았다. 인터뷰 분량은 약 3분 정도이며 가게를 얼마나 운영하셨는지 이곳에 거주하는지 등을 담았다.
레스유는 여성복을 위주로 하는 옷가게이다. 한성대 방향 늘벚다리 근처 골목에 있다.
성곽마을 골목길에 전단지들이 버려져 있다.
3층 복도 강의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