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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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계단에도 핸드레일이 설치되어 있다.
하늘색 대문과 화분들
별장 밖 바깥마당에 있는 우물이다.
돌 틈사이에서 작게 꽃을 피우고 있는 식물이다. 밤 거리의 조명 떄문에 선명한 그림자가 생겨 더욱더 풍성해보인다.
성북천 뒷골목에 있던 고양이로 자세히 보면 2마리가 있다. 귀엽다
중간 하단 쪽에 나뭇가지에 앉아있는 참새가 보인다.
본인 집 앞 외의 장소에 쓰레기를 버리면 무단투기로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경고문.
희망의 다리와 늘벚다리 사이 변에 위치한 고기집
오리들과 시간을 보내다 작별인사를 하고 가기 전에 찍은 사진이다. 다음에 또 만나기를 바라 본다.
상상관 1층 정문에 비치된 열 감지 카메라이다.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인 만큼 다 좋은 장비를 사용중 이다.
창의관 6층에 전시되어 있는 '우리소리' 작품이다. 작품은 민속음악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공존/변화/자유를 추구하고 있다. 작품 위 설명문에 아이디어 스케치, 모델이미지 등이 기재되어 있다.
문을 닫은 가게이다.
재개발 구역의 계단과는 다르게 분주해 보이는 스타동 옆 계단
한성이삿짐
무분별한 광고물 부착을 금지하고 있다.
하얀 벽 위의 붉은 꽃
[22.04.05] 오후 3시 20분 경의 한성대학교 정문 풍경이다. 사람이 두 명 있다.
한성대를 풍경으로 담아, 한성대 옆 한성대성곽마을 주민들끼리의 소통을 담은 담벼락 벽화이다.
상상관 앞에서 바라본 광장이다. 농구장과 버스킹 공간, 그리고 멀리 주택가가 보인다.
덩굴식물도 아닌데 돌벽에 붙어 사는 힘든 꽃
보현사에 외부인이 오면 경계태세를 갖추는 개이다. 스님께서 보현사에 처음 오는 외부인에게 짓고 그 이후론 기억을 해 짖지 않는다고 한다. 눈빛이 또렷하면 목청이 개이다.
탐구관 5층 엘리베이터 앞 테라스에서 보는 야경이다. 장수마을 일부와 성북구 일대가 한눈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