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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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벽에 학교폭력포스터가 붙여져있다.
삼선교로 4나길 표지판과 성곽 뒤편에 위치한 여러 집들이 마치 그리스 산토리니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상상파크 창문으로 장수마을을 마라보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선명한 색감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그 아래의 나무와 장수마을의 예쁜 색의 조화를 볼 수 있다.
알수없는 표정을 짓고 있는 남자를 그린 벽화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의 길상헌 사진이다. 이 곳은 지금 스님들의 처소로 사용되고 있다.
한성대 학우들이 해장을 하거나 식사를 하기 위해 가는 국밥집 중 가장 유명하다 볼 수 있는 곳이다.
시간이 지나도 지붕과 벽면은 과거의 한옥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대문은 현대식으로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분수마루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와 보면 멀리서 보이던 소나무 세 그루의 큰 키를 실감할 수 있다.
우편물 때문에 공간이 없어서인지 우편함이 아니라 초록 대문 손잡이에 전단지가 걸쳐져 있다.
한성대 성곽마을을 기록으로 남기면서 자주 지나쳤던 현대파크빌의 모습이다.
좁은 길로 들어가는 골목을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
뭔가 재미있는 얘기같은데… (경영학과 )
성북천을 기준으로 각각 일방통행길이 놓여있고, 와플대학 옆에 돈암동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삼선 5구역의 높낮이 차를 알 수 있다
골목길 안쪽에 버려진 여러 생활 폐기물이다. 누군가 먹지 않고 버려놓은듯 썩어가는 과일들이 놓여져 있는 것이 눈에 띈다
노을이 져가고 있는 저녁 즈음의 성곽마을, 그 특유의 아름다운 분위기를 뿜어낸다.
한 사람만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좁아 보이는 골목길이 펼쳐지고 있다.
삼선5구역의 하늘이다. 여느때와 같은 하늘의 모습이다. 구역은 바뀌어도 하늘은 변하지 않는다.
주민이 쓴 것으로 보이는 분리수거 안내문이다.
학송관과 탐구관 사이 통로로 이동해 볼 수 있는 탐구관 후면의 모습이다. 탐구관은 주로 인문대와 사과대 수업이 진행되는 강의공간으로 사용된다.
공학관A 지하 1층 상상파크 플러스 문 앞에 부착되어 있는 이용기간 안내문이다. 기간과 개방시간이 적혀있다.
2022년 3월 시점 진리관 2층 복도에서 전시 중인 의 우수작들이다.
집 앞 대문에 빈 집이라 쓰여진 종이가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