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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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후 와글즈비어 2층으로 옮긴 떡고물의 모습이다.
원래 편의점이 있던 자리지만 사라졌습니다.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잠시 천결활동을 중지했다. 2021 봄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머지않아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잠시 천결활동을 중지했다. 2021 봄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머지않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앞에 있는 식물을 찍으려고 했지만 뒤에 벚꽃이 너무 이쁘게 피어 시선을 강탈한다.
삐에로가 달리고 있는 그래피티가 눈에 띄는 골목. 다른 장소에도 같은 그래피티가 있다.
쓰레기 배출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고, 담배꽁추 무단투기 시 100만원 이하 과태로가 부과된다는 현수막 내용.
페트병, 바가지, 고무대야, 빗 등 생활쓰레기들이 버려져 있는 모습 쓰레기들 틈으로 작은 풀들이 자란다.
길 하나를 두고 정 반대의 두 가게가 있다.
삼선5구역 계단 위에서 바라본 야경 해가 완전히 져서 깜깜해지고 하늘이 회색빛으로 보인다. 건너편 재개발 장소가 아닌 곳 건물에서 불빛이 새어나온다. 야경이 멋있었지만 이곳에서는 한동안 새어나올 불빛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이상했다.
주목나무가 이전과 달리 곳곳이 노란색으로 물든 것을 볼 수 있다.
비바람에 쓰러지기 전과 후에 갈대들의 모습이다.
고장난 대문을 철사로 묶어 닫아놨다
우촌관과 상상관을 잇는 구름사다리를 일정한 형식으로 촬영한 모습. 노을이 빨갛게 잘 익었다.
[22.04.05] 탐구관 옥상 정원에 있는 이팝나무다. 잎이 자라지 않았다.
이 마을의 수리는 이분이 독점하실듯 싶다.
분식집 앞에 풀이 있다. 작은 풀이 모여있는게 형제같다.
넓은 골목길에 가로등 하나만 있는 모습은 조용하면서 분위기가 느껴진다.
늘벚다리에서 본 벚나무들이 늘어선 광경이다.
상상관 10층에서 본 의화정과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다. 8층과 9충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별도의 출입증이 필요해 8층과 9층에서 의화정을 보기가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10층에서 바로 7층으로 내려오게 되는데 3개 층이나 내려오다 보니 풍경의 차이가 크게…
성북천 갈대 사이 작은 꽃이 피어있다. 이름은 모르지만 앙증 맞은 꽃봉오리가 마음을 따듯하게 한다.
상상관 10층 좌측 복도에서 인성관 쪽으로 본 풍경이다. 11층 복도에서 본 풍경과 비슷하지만 층이 달라서 달라진 각도를 볼 수 있다.
학술정보관 5층에 위치해 있는 상상커먼스의 출입구를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