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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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공사 당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사진이 첨부된 글을 올리신 블로그 주인 분께 "출처를 표시하고 사용하면 된다" 라는 허락을 받아 사용하는 자료이다. https://blog.daum.net/sonsungil/11441861
여러해살이풀 흰민들레는 민들레와 비슷한 형태이지만 꽃잎이 하얘 구별하기 쉽다.
서울 게스트하우스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았다. 건물 옥상의 빨간 파라솔이 인상적이다.
하늘색 문과 하늘색 지붕을 한 집이다.
삼선3구역, 정확히 이야기하면 성북구 삼선동1가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의 마당이다.
하얀 민들레를 보고 신기해서 찍은 사진이다. 제목은 하얀 민들레의 씨를 의미가 아니라 ~씨 할 때 사용하는 씨의 의미이다.
돈암시장 내 위치한 일본 가정식 전문점 호쿠호쿠이다. 18년도부터 배달 전문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포장도 가능하다. 여담으로, 돈암시장과 상점들을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서 "성북구 체인지 메이커스" 사업을 진행하였다. 성북구 내 위치한 학교들과 함께 포스터,…
집 문앞에 풀이있다. 마치 집 앞을 지키는 풀인 마냥 묵묵히 있다. 이 집이 없어지는 것도 모르는체
물고기를 보고 집중한 학의 모습.
작은 쓰레기 봉투에 담긴 작은 쓰레기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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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흙이 담긴 붉은 화분들이 놓여 있다.
상상관 4층 휴게실 방향 우측 창문의 반대편 창문에서 본 의화정이다. 흐린 날씨로 인해 흐린 날씨인 날에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무용학과 학생들이 이용하는 낙산관 1층에 있는 긴 의자가 있다. 긴 의자에 맞게 긴 테이블이 놓여있다. 1층이므로 무용학과 학생들이 잠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애벌레 같은 껌이 흙 위를 기어다니는 듯 하다.
성곽마루로 촬영한 사진에는 성북구의 모습도 함께 보인다.
성북천 입구에서 바라본 하늘 우중충하다,,
특이한 양식을 지닌 건물의 모습이다.
2022년 기준 대면 수업이 원칙이 됨에 따라 코로나 확진자거나, 의심 또는 검사 결과를 기다릴 때는 교수자에게 관련 서류 제출 뒤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다. 탐구관 강의실 뒤쪽에 이러한 모니터가 생겨 교수자가 웹엑스 강의가 잘 실행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성북천을 산책하다보면, 사람들을 향해 웃고 있는 '양 모양' 벤치를 볼 수 있다.
뒷짐을 진 채 상자를 들고 계신 한 할머니가 골목의 계단을 차근차근 오르고 계시는 모습이다.
미래관 3층 창의열람실 문 앞에 부착된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이 제한된다는 안내문이다. 가장 기본적인 안내문이 부착되어있다. 창의열람실은 2020년 11월 18일에 새로 개관했다.학술정보관 3층 게이트와 미래관 2층 게이트에서 입장 가능하며, 별도의 예약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