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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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 보이는 대문에는 여섯 개의 우편함이 놓여져 있다. 여섯 채의 집이 있음을 알 수 있다.
한옥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 한옥은 과거의 흔적보다는 개조한 모습이 많이 나타난다. 지붕을 비롯해, 서까래, 처마, 창문, 창틀, 벽면이 개조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붕은 검정색으로 칠한 것처럼 보인다.
밤에 이종석 별장 해설사가 관람객에게 이종석 별장에 대해서 해설하고 있는 사진이다.
고운 빛깔의 조약돌들이 하천 한 곳에 퍼져있다. 어디서 흘러온 돌일까. 누군가 어항을 처리하면서 버렸거나 산책로를 만들면서 사용한 것이 흘러왔다고 추정.
4월 5일에 찍은 탐구관 옥상에 위치한 자목련이다. 아직 꽃이 피진 않고 꽃봉오리만 생겼다. 높이는 약 15m까지 자란다고 하며 꽃말은 숭고한 정신, 고귀함, 우애라고 한다. 학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3월 말의 밤 성북천의 물은 잘 흐르고 있다.
성곽마을에서 자주 지나다니던 가파른 내리막길을 촬영한 모습이다.
성곽마루가 보이는 넓은 골목길
삼선동 골목 안 화단에 울창한 풀숲이 열렸다.
진리관에 위치한 총학생회실 입구 나무명패이다.
'밝은 사이' 와 대비되는 모습. 골목 사이로 야경이 보인다.
철거로 인해 거주민이 없는 집에 나무가 혼자 외롭게 자라나고 있다. 자세히 보면 나뭇가지에 봉우리가 져있다. 이 나무는 이파리를 피지도 못한채 사라지게 되겠지
369마을의 중심인 '성곽마루' 카페에서 보이는 경치이다. 주택과 아파트의 경계가 모호해 보인다.
지붕이 날아갈까 돌로 눌러놓은 삼선동 어느 집의 지붕이다.
대강당 넓이의 강의실. 의자들과 책상들 위로 칠판같이 생긴 벽이 보인다.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의 작품이다.
흰색의 작은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등굣길에 한번쯤은 봤던 벽화이다.
한성대학교 상상관 12층에서 촬영한 삼선5구역과 그 너머에 있는 건물들의 모습이다.
집 안에 나무가 자라 머리를 많이 내밀고 있다. 집안에서 나무가 자라다니.. 아파트에서 볼 수 없는 모습이다. 이런 집이 사라지는게 아쉽다. 나도 나무 키우고 싶다.
돈암시장 입구에서 바라본 북문의 모습이다. 돈암시장 북문임을 알리는 글자 아래 예쁜 벽화가 그려져 있다. 그 아래 보이는 빨간 천막은 돈암시장의 많은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다.
쓰레기가 쌓여 쓰레기더미 형태를 이룬 모습이다.
상상빌리지는 한성대학교 공공기숙사로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이다. 장애인실과 일반실로 구성되어 있고, 체육시설, 휴게실, 세미나실, 세탁실, 편의점 등의 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피자선생의 야간 모습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식당 내 각 자리에 가림판이 설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