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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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성곽마을과 함께 골목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함께 어우러지는 것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소나무 숲 위 V자로 손짓을 해봤다.
도시한옥을 개조하여 벽면은 벽돌로 바꾸고, 건물의 일부를 주차장으로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담장너머로 새 둥지가 보이는 담벼락이다.
N.O.D에서 만든 다른 포스터이다. 그래픽 게임 형식으로 포스터를 만들어 쉽고 간결하게 댄스배틀 장소와 날짜 등을 설명하였다.
공학관 지하1층에 위치한 상상파크 플러스의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학생들이 포스트잇에 쓴 메모를 '상상파크 +' 모양으로 배열한 것을 근접촬영하였다. 상상파크 플러스는 2020년 11월 18일 개관했다. (참조 링크)개관 축하 메시지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화분 옆에 거름으로 쓸 음식물을 말리고 있다.
쌓인 먼지 닦아주는 비구름
잎이 나기 전에 찍었던 같은 곳에서 사진을 찍었다 시간에 따른 변화를 볼 수 있는 사진
내집 주차장 찾기 지원 주차장이라는 표지판이 대문 위에 붙어 있다. 주차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이 보이는 표지판이다.
담벼락에 담겨진 하고싶은 말
[22.04.22] 낙산공원 올라가는 길의 모습이고, 밤 시간대에 모습입니다. 조명에 불이 들어오고, 옆에 자루에는 낙엽과 나뭇가지가 있습니다.
자전거와 기울어진 만원의 행복 판넬. 옛 재래시장의 느낌을 잘 보여준다.
미래관 3층 통로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이다. 창의관과 낙산관이 보이고 야간 학생은 보기 어려운 셔틀버스도 보인다.
자물쇠가 걸려 있는 대문이다. 문이 작음에도 불구하고 큰 대문처럼 양쪽으로 여는 형태라 신기하다.
[22.05.01]상상큐브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는 활짝 핀 모습이었지만 오늘 찍었을 때는 벚꽃이 다 떨어지고 무성한 잎으로 채워진 모습만 있었다.
돈암시장 내에 위치한 돈암순대,김밥가게이다. 백종원의 3대천왕 "찹쌀순대편"과 6시 내고향 등에서 방영된 적 있으며, 매일 직접 만든 순대만 판매한다.
아주 가파른 계단이다. 이 마을의 주 연령층이 어르신분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꽤나 위험해보인다.
삼선교의 분수마루 밑, 산책로의 끝에서는 아직까지 복개된 상태의 성북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어둡고 불쾌한 냄새가 나는 이 곳도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는 본래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까?
칼심이 버려져 있다. 매우 위험해 보인다.
5월중순 해가 높이 떠 있는 낮에 도란도란교에서 본 성북천에 모습이다. 쨍쨍한 햇빛과 하천에 물고기들이 인상깊다.
비상하는 비둘기의 모습을 순간포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