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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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관 부근 앞 진리관 방면에서 찍은 노을진 달동네 성곽의 모습이다.
낮에 안채 앞 마당에서 촬영한 담장의 모습이다. 십(十)자 모양 구멍은 바람이 통하는 바람구멍이다. 이종석별장이 여름 별장으로 적합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콩다닥냉이에 작은 크기의 흰 꽃들이 피기 시작했다. 주로 길가와 공터에 자라며 콩다닥냉이꽃은 5월에서 8월 사이에 핀다. 이름처럼 작은 꽃들이 다닥다닥 줄지어 피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낙산공원 표지판 밑에 작게 쓰레기 버리지 말자는 안내문이 쓰여져있다.
길에 걸려 있는 새마을기를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2012년 학송관(강당)의 모습이다.
미래관 하늘정원에서 학술정보관 쪽으로 트인 창을 바라보면 학술정보관 5층 통로에 놓인 책상을 볼 수 있다. 현재 시험 기간이라 공부하는 학생들이 보인다.
저거를 뭐라고 하는지 용어를 까먹었지만 저 아래에서도 식물이 자라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점차 키가 커진 풀들이 나오려고 힘쓰는 모습같다.
이웃집 예술가 프로젝트에서 성곽마을을 위해 진행한 벽화 꾸미기이다. 포스트잇처럼 생긴 벽화 안에는 주민들의 바램이 들어있다.
노후된 삼선동의 담벼락과 그 너머 번쩍번쩍 빛나는 아파트 단지가 보인다.
우측의 붉은 빌라 건물을 나오면 펼쳐지는 풍경이다.
대문 주변에 우편함이나 다른 것들은 보이지 않고 우유를 받는 주머니만 보인다.
무언가가 초록색 식물이 살짝 자란 화분의 모습을 가까이서 담았다.
성북천 늘벗다리 밑에 위치한 '무지개 너머 '라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가장 왼쪽 부분이다.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쪽에 있는 부분이 아닌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부분의 모습을 담았다.
분양 광고지가 전봇대에 너덜너덜 떨어져있다.
물이 흘러내려가고 있는 성북천의 모습이다.
이곳은 2층이 아니라고 적혀있는 문구이다. 사람들이 2층인줄 잘못 찾아오는 경우가 많은지 위치를 그려놓았으나 어쩐일인지 찢어져있다.
동소문동 2가에 위치한 한옥밀집지역이다. 특히, 이곳은 지붕이 매우 낮고 옆 집과 간격이 매우 좁다.
창의관 5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캠퍼스의 모습이다.
성북천 늘벗다리 밑에 위치한 조형물인 '송사리의 여정' 작품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성곽마을에서는 무단투기 관련 경고문을 많이 만날 수 있다.
담쟁이 덩쿨이 도시가스 배관을 타고 오르고 있다. 옥색 빗물받이와 벽돌색 배관, 타일이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