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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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다리 근접사진이다. 희망의다리의 모양과 구조를 알 수 있다.
문헌정보학과 실습실 앞의 방역안내문의 모습이다.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는 항상 배치되어 있는 것 같다.
대문옆 화단안에는 알록 달록한 꽃들이 피어있다.
노랑 꽃이 다리 정말 바로 아래 피어있다
끝이 막힌 골목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갈색봉지로 된 쓰레기가 무단투기 되어있다.
희망의 다리 근처 갈대숲 사이를 지나온 새하얀 오리가 하천에 들어가 헤엄칠 준비를 하고 있다.
삼선교 분수광장 아래 위치한 성북천 마지막 복원구간에 직접 들어가 촬영하였다. 촬영 당시 낮이었음에도 내부가 상당히 어두웠으며 과거 복개하천이었던 당시 성북천의 모습이 상상되는듯 하다.
성북천의 봄은 아름답다. 벚꽃나무가 더 크고 성북천을 감싸며 자란다면 더 예쁘겠다. 기다려진다.
한옥을 개조하여 카페로 운영하는 이 가옥은 한옥의 주요 자재인 목재를 이용하여 카페를 새롭게 인테리어했다.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보이는 입구 오른쪽 공간을 화장실로 활용하고 있다. 카페 안쪽에는 '입춘대길'이라는 문구가 보인다.
성북천 풍경을 바라보면,, 아무생각이 안난다,,,
[22.04.22] 저녁시간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 사진 입니다. 낮 시간엔 한성여고, 한성여중 학생들도 쓰기 때문에 사람이 많지만, 밤 시간대에는 한적합니다.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는 전단지이다.
잡초들이 훨씬 더 풍성해지고 커진 것 같다. 곧 저 쓰레기통의 높이를 넘을 것 같다.
탐구관 뒤쪽에 위치하며 2017년에 개관된 상상큐브의 외관을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창업 초기의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으나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기 창업가 또는 예비 창업가에게 창업 공간 및 인프라를 지원하고, 학생들에게는 창업의 기반을 제공하여 대학을…
상상관 3층에는 상상홀을 볼 수 있는 큰 창이 있다. 이 창을 통해 본 상상홀 맞은편의 창 밖이다.
희망의 다리~늘벚다리 구간에 있는 곳이다.
공원 바로 옆 하얀 집 담벼락이다
쓰레기 버리지 말라는 경고문
소화기와 대문이 생활을 보여준다
담벼락이 왜 낮을까?
위에서 본 도란도란교의 사진이다. 늘벚다리덕에 삼선교나 희망의다리까지 돌아가지않고 건널 수 있다.
우측으로 보이는 높은 계단과 그곳에 위치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