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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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골목 옆 폐기물
성곽마을에서 경고문은 정말 자주 볼 수 있는데, 그만큼 곳곳에 부착되어 있다.
해가 진 저녁 시간 불이 켜져 아름답고 운치 있는 성곽길의 풍경이다.
코로나19 여파로 학생들의 식당 이용이 잦아들면서 점차 메뉴가 간소화되었다. 코로나 이전의 메뉴로는 카오팟무, 날치알크림파스타, 오므라이스 등 특이한 메뉴도 많았지만, 이제는 찾아볼 수 없다...
지칭게는 봄에 열리는 전형적인 꽃이다, 하지만, 수 많은 꽃과 생명체가 공존하고 있는 성북천에서는 눈에 띄기 쉽지 않다. 허리를 숙여보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보물이 있는 법이다.
가로등 불이 켜져 운치 있는 성곽과 하늘을 함께 담은 풍경이다.
그동안 저희 가게를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도시한옥 대문에 붙어있는 장식을 확대해서 찍은 모습이다. 가장 중심부의 장식에는 대문이 새겨져있다.
미래관 1층 명예의전당, 엘리베이터 앞의 모습이다.
성북천에서 우연히 찍은 이름모를 새이다.
사자와 가 그려져 있는 벽화이다. '오즈의 마법사'의 한 장면을 그린 듯하다. s5-snoopi73-036 벽화 바로 옆에 그려져있다.
[22.04.05] 탐구관 옥상 정원에 있는 이팝나무다. 잎이 자라지 않았다.
"필시 나도 이 성북에 사는 것은 산성을 바라보고 돌담을 끼고 거닐 수 있는 무용(無用)의 조건을 무시할 수는 없으리라." 성북동밤마실 행사장 초입에 세워놓은 김환기 화가의 글
성북천 분수광장의 교통 센터.
과거 하천 복원 이전에는 상가가 있었다. 현재는 아파트가 있다.
1989년 5월 23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제14회 낙산 대동놀이에 대한 세부적인 일정과 기조, 진행되는 행사들에 대한 시간, 장소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전초전(2014)
콘크리트 벽 사이로 그 생명력을 뽑내며 작은 꽃이 피어납니다. 사람들은 잡초라고 하지만 그 생명력과 작은 아름다움에 우리는 꽃이라고 부릅니다.
연구관 아래 있는 그라찌에의 테이블에 붙어있는 거리두기 안내 스티커이다. 방역을 위해 카페에서도 거리두기를 하는 모습이다.
나도 캐치볼하고싶어졌다.
[22.05.03] 상상관 앞의 모습이다. 진달래가 다 져서 색깔이 전부 푸른색인 이파리만 남았다. 버스가 한 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