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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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찾으러 왔니?'라는 문구와 함께 그려진 선녀 그림이 인상적이다. 반대편 길에는 같은 문구에 '썸남'을 언급한 그림도 있다. '썸남', '썸녀'등의 단어를 언급한 것으로 보아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하였다 추정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위로 지나다녀 살짝…
성곽마을
돌다리를 만든 것은 사람이지만, 이용자는 사람만이 아니다. 성북천의 돌다리는 물에 젖기 싫어하는 고양이도 애용하고 있다.
계단 아래 구불구불한 골목이 펼쳐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좌측 집에는 도둑의 침입을 방지하는 듯한 뾰족한 물체가 담벼락 위쪽에 설치되어 있는 것도 보인다.
전봇대 아래 많은 쓰레기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한성대학교 주차장에서 내려다 보이는 전경. 한성대학교와 맞닿아 있는 삼선 5구역의 재개발 지역을 볼 수 있다.
벤치들의 간격이 멀리 뛰어져 있어 자유롭게 쉴 수 있다. 여기 벤치에 앉으면, 학교 주변 풍경이 전반적으로 다 보인다.
작품의 모습. 박만철 작가의 이 작품은 버려진 나무, 와이어, 철구조틀을 이용한 주민 참여 작품이다. 환경보호 실천과 염원, 반성을 적은 친환경적인 삶을 표현하고 있다.
나뭇가지가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 날씨는 좋았지만 바람이 꽤 세게 불었다. 바람 소리가 동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자동차 경적 소리도 들린다.
담벼락에 담겨진 하고싶은 말
한성대학교 홍보 현수막이 성북천에 걸려는 모습
대동제의 유래와 종류 및 그 당시 대학축제에서 지향하는 분위기 등을 다루고 있다.
학술정보관 이용시간 안내문에서 코로나 19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이 바뀔 수 있음과 거리두기 현황, 마스크 착용 및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겨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전봇대 옆에 작은 나무 밑동 안에서 풀이 자라고 있다. 그 뒤에 전봇대옆에는 자전거가 있다. 한성대 성곽마을의 골목의 정취를 느낄수있
귀여운 포스터가 눈에 띄는 성북천 골목의 카페
하천에서 주로 보이는 식물 중 하나인 갯버들의 모습. 그 옆에 무엇인가 캐고 있는 아주머니.
골목을 들여다보면 붉은 벽돌의 건물과 함께 좁은 골목 속 계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대문이 없는 빌라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
분식집 앞에 풀이 있다. 작은 풀이 모여있는게 형제같다.
공학관 A와 B에 공통으로 붙어있던 포스터이다. 36기 한샘리하우스 디자이너(RD) 열린채용과 메타버스 아카데미 등이 붙어 있다. 이 역시 공학관의 쓰임새와 비슷한 계열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골목길 끝엔 작은 집이 숨겨져 있었다.
전봇대 위에 하나님 나라 찾아요가 쓰여있다.
올라가는 골목 옆 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