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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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정문 앞 골목에 위치하던 카페 마가렛의 모습 자료를 조사하다 이런 가게가 있었음을 처음으로 알게 됨 앞으로는 더욱 주변을 살피자는 마음을 먹게 됨
건어물가게의 물건들이다.
POST나무 우편함 대문과 그 주위이다.
성북천 산책로 위에서 찍은 성북교 표지판
좁은 길로 들어가는 골목을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
성북천에 살고있는 물고기들
고독해보이는 오리 솔로인가보다
나무와 성곽이 일렬로 평행하다.
의화정 옆에 위치한 진달래 꽃이 활짝 피어난 모습. 그 뒤로 미래관이 보인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화단에 꽃이 피어있는 모습 알록달록 다양한 종류의 꽃이 피어있다. 화단 중간에는 금이 가 있다. 화단을 기준으로 오른쪽은 재개발을 하고 왼쪽은 재개발을 안한다.
화분을 기르는 것을 좋아하는 삼선마을 주민들
낙산공원 산책길에 있는 계단이다. 낙산공원은 1994년 건립된 남문을 통해 들어가거나 공학관에서 올라가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산책을 하거나 쉽터로 활용할 수 있다.
'내리막 계단' 사진의 공간을 밑에서 찍은 모습이다.
광고를 원치 않는 집주인이 사는 집
화단의 한쪽 이 무너져 내려 있다. 깔데가가 사고를 막으려 했지만 실패 했나 보다.
버려진 배달음식 그릇과 빗자루.
삼선동에 위치한 정각사이다.
지선관 앞에 위치한 모과나무에서 연두색 잎이 살짝 고개를 내밀었다. 모과나무의 꽃말은 평범, 조숙, 정열이며 학술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한 지붕 위로 노란 불빛의 가로등 옆에 구부러지고 휘어진 철조망이 보인다.
이주개시공고 현수막이 걸린 길
똑같은 모양의 화분들이 줄지어져 골목길을 차지하고 있다.
성북천을 거슬러 올라가는 중 뒤뚱뒤뚱 걷는 오리
굉장히 촘촘해서 경사진 비탈길처럼 보이는 계단이다. 삼선 5구역에는 비탈길에 지어져 1층과 2층이 불분명한 집들이 많다.
돈암시장 내 바닥 많은 그림 중 하나로, 연못 속 잉어를 표현한 모습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이 바랬지만, 여전히 시장의 볼거리들 중 하나이다.
하천 위로 떠다니는 풀부스러미들을 거르는 작업인 듯하다.
식당 세꼬시 내부를 창문을 통해 촬영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