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성북구청과 성북경찰서 쪽에 있는 다리이다. 과거 비슷한 위치에 있었던 다리들은 석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양회다리라고 불리었다.
담쟁이덩굴이 시든 것 같은 모습 전날 비가 와서 다른 장소에서 찍은 풀들은 다 싱그러워 보였는데 이 담쟁이덩굴만은 예외다. 담쟁이덩굴이 시들어있다. 시든 담쟁이덩굴 때문일까, 뭔가 더 쓸쓸해 보인다.
성북천 돌담 위쪽에 심어진 풀들의 모습이다. 크기가 작지만 어딘가 연꽃잎을 닮았다.
좁은 계단
벽돌 속에 있는 작은 문
노후된 삼선동의 담벼락과 그 너머 번쩍번쩍 빛나는 아파트 단지가 보인다.
한성대학교 제196 학군단 건물의 옆모습이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이 마련되어 있으며, 금연구역 안내판도 세워져 있다. 사진 오른편에 보이는 건물은 탐구관이다. 탐구관과 학군단 건물 앞에는 벤치가 놓여있어 사람들이 잠시 휴식할 수 있다.
미래관 5층에서 6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지날 때 보이는 야경이다. 아래층보다 작게 난 창으로 창의관 유리에 비친 불 켜진 미래관이 보인다. 늦은 밤에도 불이 켜진 미래관을 확인할 수 있다.
한성대학교 상상관 7층에서 바라본 성곽마을
분홍색 강아지 인형과 목도리를 두른 루돌프 인형이 버려져 있다. 이름도 지어 주고, 머리맡에 두고 자던 인형인지도 모른다.
화창한 오후의 동소문동2가 한옥밀집지역 골목이다. 서로 마주보고 있는 한옥의 모습은 데칼코마니같다.
대문에 그려진 그림
2012년, 디즈니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는 학생의 모습이다.
성북천을 걸으면서 쉽게 볼 수 있는 풀이다. 하지만 그 사이를 자세히 보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성북천에서 바라본 한성대 셔틀버스이다. 많은 학생들, 교직원분들을 태우고, 우리를 위해 애써주시는 기사님들 감사합니다!
멋진 나무가 있는 주택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희망의 다리 아래 조명으로 희망의 다리 뿐만 아니라 늘벚다리 아래에서 조명이 있다. 밤 성북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밝혀준다.
온라인 수업의 화면 송출 상황을 강의실에서 볼 수 있는 화면이다. 강의자가 잘 볼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다.
[22.04.12]흡연구역 근처에 있는 활짝 핀 벚꽃나무의 풍경이다. 낮에 비해서 더 어두워진 풍경을 볼 수 있다.
삼선동 어느 집과 그곳에 잘 어울리는 꽃이 피어있다.
한성대학교 탐구관으로 향할 수 있는 한성인의 통학로
걷기의 효과에 대해 알려준다. 걸으면 활기차진다.
맛나슈퍼의 측면(골목)에서 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