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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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시장 중앙 천장에 걸린 현수막이다. 서울시에서 상인들에게 '상품진열선 준수'를 독려하고 시장 이용자에게 '모바일에서 미리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 시 10% 할인'을 한다는 안내문을 걸어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의 영역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다리 아래의 모습을 찍다가 꼬마친구가 돌다리를 건너는 모습이 찍혔다.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씩씩하게 잘 건너왔다.
해당 기사는 다른학교의 대동제 행사와 한성대학교가 준비하고 있는 교개투 한마당 등의 정보를 담고있다.
성북천에 거주하는 집오리 이다. 풀숲 사이로 물위를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이 보인다.
학생들이 성곽마을을 돌아볼 때 주로 처음으로 맞이했던 낮은 주택 건물들이 들어서있는 좁은 골목길의 모습이다.
쓰레기 배출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고, 담배꽁추 무단투기 시 100만원 이하 과태로가 부과된다는 현수막 내용.
탐구관 4층에서 바라본 성북구의 모습이다. 왼쪽에 장수마을이 위치하고 있으면 골목길에 차들이 주차되어 있고 빨간색과 파란색의 지붕이 눈에 띈다.
주차구역이 아님을 나타내며 주차를 금지하는 경고문이 붙어있다.
빨간색 벽돌 건물의 지붕 위에 붉은 파라솔과 식물이 자란 모습이 보인다.
상상관 11층의 모습입니다.
서울특별시 성북동 길상사 극락전 옆 부처 석상 사진이다. 나무가 그늘처럼 석상을 가리고 있고 석상의 손에는 작은 꽃과 식물이 놓여 있다.
삼선 3구역 한 집의 불투명한 창문 4개를 찍은 모습이다. 창문에는 파란 색의 커튼도 달려 있다.
상상관과 학술정보관을 이어주고 있는 통로 입구에 열 감지 카메라이다. 이용자의 얼굴을 인식하여 마스크 착용 유무와 정상 체온을 확인한다.
우촌관 앞에서 찍은 미래관 후면 모습이다. 과거에는 주차장이 있었지만 현재는 보도블럭이 깔려 있는 상태이다.
담배꽁초를 버리지 말라는 안내문이 다세대주택 대문 안쪽에 붙여져 있다. s5-snoopoi73-069와 동일한 다세대 주택이다.
파출, 인력 구인 광고이다.
매점에서 구매한 식품을 섭취 할 수 있는 식사대에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다.
잎이 무성한 나무와 여름의 골목길
기와지붕 아래에 작은 문이 보인다.
삼선공원 옆의 길. 한성대 성곽마을에서 드물게 볼 수 있는 평평하게 포장된 길이다.
재개발 공고가 붙은 삼선5구역의 집들 사이로 고양이 한마리가 걸어가고 있다. 주변에는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널부러져있다. 고양이가 살기에 안좋은 환경인 것 같아 안타깝다.
물거품을 일으키며 아래로 빠르게 흐르는 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