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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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2] 상상관 12층 정원의 풍경이다. 한성대학교 이름이 잘 보인다. 구름이 살짝 있다.
저녁시간 삼선 3구역의 현대식 건물과 그 옆 주차장에 주차된 차의 모습
하늘은 맑지만 아직 날씨가 추워 성곽 근처 나무들이 앙상한 모습을 띄고 있다.
고들빼기 꽃이랑 비슷하게 생겼다. 성북천에 노란 꽃이 많지만 다 다르게 생긴 것에 신비함을 느낀다.
공용 주차장에 자리가 거의 다 찬 모습이다.
2020년 3월 30일을 마지막으로, 34년간의 영업을 마치는 한아름분식. 사장님께 삼선5구역이 어떤 모습으로 기억 되었으면 좋겠는지 여쭤보았습니다. 열심히 일했던 추억의 장소라는 사장님의 답변. 한성대 주변 학생들에게 에너지를 많이 받아 열심히 일할 수…
낙산공원 입구 근처 새마을 운동의 흔적인 삼선동 주민들의 소원이 벽 속에 남아있다.
이주개시공고 현수막이 걸린 길
성북천 분수광장 부근의 스피커 아래 꽃처럼 핀 잎사귀가 오래되어 노란 떡잎으로 변한 것을 볼 수 있다.
삼선교로 14길 102-53 ->102-1에 위치한, 공가된 집 그 뒤로 한성대학교가 보이는 골목
1990년 상징탑의 공사 완료를 기념하는 제막식의 진행 모습이다. 상징탑을 가렸던 막을 걷어내며 완공을 축하하고 있다.
(기사 사진 설명) 텅 비어있는 상상관 3층 강의실의 모습이다. 지난 21일, 본교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1학기 전면 온라인 강의 시행을 발표했다. 이에 본교는 “학교에 한 번도 등교하지 못한 신입생과 졸업을 압둔 4학년 학생들이 학기말에 2~3주 정도…; 2022년 4월 27일에 발행된 한성대신문 제555호 1면에 게재된 사진이다. 코로나19 방역 단계 격상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강의가 시행되었고 많은 강의실이 비게 되었다.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의 작품이다.
봄축제 푸드트럭에서 팔고 있던 먹거리가 테이블 위에 놓여있다.
성북구 동소문로 15길 54에 위치한 광성교회의 표석이다.
돈암축산 옆 벽면의 모습이다. 각종 이삿짐 센터 홍보 스티커와 보너스 쿠폰제 개편안내문이 붙어있다. 주위의 흔적들을 보아 붙여진지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공학관이 있는 언덕길을 내려오는 방향에서 볼 수 있는 지선관 건물의 우측면이다. 건물 외부로 이어진 작은 계단이 붙어 있다.
아스팔트 계단 위에 식물이 자라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