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 코로나 일상(2022N2)

한성 코로나 일상(2022N2)

컬렉션명 : 한성 코로나 일상(2022N2)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153

주제 : 코로나로 인한 한성대학교의 변화

생산자 : 2022공보찬; 2022김태희; 2022김한나; 2022김현승; 2022방병헌

기술내용 : 2020년부터 2022년은 단연 코로나 19로 인한 한성대 안팎의 변화가 크게 느껴진 해였다. 이러한 이례적인 사건은 미래에 보게 되면 한성대의 역사의 한 부분이 될 것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변화된 한성대학교 캠퍼스의 모습, 한성인의 일상 모습 그리고 일상이 회복되는 모습을 담아 한성인들의 기억을 기록함으로써 한성인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 아카이빙의 목적이다.

한성 코로나 일상(2022N2)의 폴더는 크게 두가지로 한성캠퍼스를 기준으로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변화된 모습을 촬영한 폴더와 한성대학교 캠퍼스 내 코로나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폴더로 나누어져 있다.

일상의 변화(2022N2) 폴더에서는 (18 ~ 19)코로나 이전, (20 ~ 21)코로나 시기, (22 ~ )코로나 회복시기로 구성하였다.
(18 ~ 19)코로나 이전 폴더에서는 2018 ~ 2019년의 축제 모습과 문정인의 밤 행사 사진 등을 다루고 있으며. 당시 조원이 직접 촬영했었던 사진과 지인의 허락을 맡은 사진을 등록하였다.
(20 ~ 21)코로나 시기 폴더에서는 2020 ~ 2021년 코로나 시기로 인해 통제된 문, 문진확인 스티커 등 일상이 변화된 사진을 수집하였다. 직접 촬영한 사진과 한성대학교 한성대신문에 게재된 사진을 이용권한을 남기고 등록하였다.
(22 ~ )코로나 회복시기는 2022년부터 코로나 방역지침이 완화됨에 따른 일상의 변화로 개방된 문, 봄 축제, 식사 및 자습 모습 등을 직접 촬영하여 등록하였다.

코로나의 흔적(2022N2)은 방역물품, 방역시설, 안내문으로 나눈다. 2022년 3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수집한 사진을 다루고 있다.
방역물품(2022N2) 폴더에서는 손소독제, 향균필름, 마스크 등을 직접 촬영하여 등록하였다.
방역시설(2022N2) 폴더에서는 거치형 체온 측정기, 열화상 카메라, 칸막이, 자가진단실 등을 직접 촬영하여 등록하였다.
안내문(2022N2) 폴더에서는 마스크착용 안내문, 출입통제 현수막, 전광판, 안내문 등을 직접 촬영하여 등록하였다.

본 컬렉션에 포함된 사진생산년도는 2018년 5월부터 2022년 6월 14일까지이다. 코로나 발생 전의 한성대학교 캠퍼스의 모습과 발생 이후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배치해 놓은 물품과 방역을 위해 설치된 출입 통제설치물, 시설 그리고 변화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내는 한성대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 및 음성을 포함한 동영상으로 기록하였다.


컬렉션 위치 :
한성대캠퍼스(2022)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탐구관 복도 중간에 손 소독제가 배치되어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엘레베이터에 향균필름을 부착하였다. 필름 눌림 현상으로 주로 어느 층을 눌렀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통제된 문이다. 2022-03-23 기준방역 대책 조정으로 현재는 통제된 문을 모두 개방하여 학생들의 출입에 따른 불편함이 해소되었다.
코로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매점 내 마스크 의무 착용을 알리는 안내문이다.
매점에서 구매한 식품을 섭취 할 수 있는 식사대에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학식당 내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을 안내하는 게시물이 부착되어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학식당 식당 테이블에 1인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학술정보관으로 이어지는 통로에도 열 감지 카메라를 설치했다. 해당 사진은 학술정보관 3층(Learning Commons)과 상상관 2층으로 이어지는 통로에서의 열 감지 카메라다.
학식당 내에서 식사할 수 있는 책상이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간격이 일정 거리 벌어져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둥근 테이블도 있어 모여 앉아 식사할 수 있었다. 본래라면 식사하며 대화하고,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어야 하지만, 현재는 다소 딱딱함이 느껴지는…
2022-03-23 기준방역 대책 조정으로 후문 뒷문이 뜯겨 탐구관 근처 창고에 세워둔 모습이다. 일부 학생들에겐 몸을 구겨 넣어야 출입이 가능했기에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다.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늘어나 다시금 설치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바람이다.
2022-03-23기준방역 대책 조정으로 인해 후문에 막혀있던 철판이 뜯겨 깨끗해진 골목의 모습이다. 이제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어 불편함이 해소되었다.
지속적인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자연스럽게 문을 닫은 탐구관 지하 1층의 매점이다. 하지만 아직 지도에서도, 층별 안내에서도 매점이 표시되어있어 일부 학생들에게 혼동을 야기한다. 2022년 기준 대면수업이 원칙이 되면서 탐구관에 수업이 많은…
진리관 뒤쪽 테이블에 체온 측정기가 설치되어있고, 손소독제, 손소독 티슈, 휴지 등이 비치되어있다. 곳곳에 코로나의 흔적이 남아있는 모습을 접할 수 있다.
방역을 위해 비치된 손 소독제 디스펜서이다. 각종 물건을 소독하기 위해 알코올 스왑도 비치되어있는 모습이다.
강의 시작 전, 코로나 확진 여부를 알기 위해 사용한 자가진단키트를 폐기하기 위한 쓰레기통이다. 이러한 쓰레기통이 각 층마다 비치되어있다.
학식을 포장할 수 있음에 따라, 일회용 수저나 용기를 가져갈 수 있게 배치해 두었다.
학식당을 들어가자 마자 있는 카운터에 비치된 손 소독제이다. 마스크를 벗고 밥을 먹는 만큼, 방역이 철저한 모습이다.
취식 전 손을 씻도록 당부하는 안내문이 큰 크기로 붙어있다.
학식당의 좌석마다 개인용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는 모습이다. 비말을 통한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함이다.
상상관 입구에 부착되어 있는 방역 관련 안내문이다. 개인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당부하고있다.
진리관의 코로나 19로 인해 통제된 문이다. 문에는 출입 통제 안내문이 붙어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우촌관 지하1층 문이 통제되었다. 문에는 출입통제 안내문이 붙어있다.
코로나19로 인해 DLC 운영이 변경되었다. 문에는 변경 안내문이 붙어있다.
학술정보관 내에 있는 4인용 테이블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한 테이블 당 한 명만 이용이 가능하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가 각 강의실 앞마다 비치되어 있다.
상상관 정문 입구 앞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열감지기 기계와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상상파크의 문이 통제되고 운영시간이 변경되었다. 문에는 출입문 폐쇄 안내문과 운영시간 임시변경 안내문이 붙어있다.
탐구관 출입 문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내문이 붙어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탐구관 1층과 지하1층 사이 출입문이 통제되었다. 문에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사용자의 체온을 측정하여 온도를 알려주고 정상 체온임을 알려주는 기계이다. 건물 이용자의 온도를 신속하게 측정하고 고열을 감지하여 코로나 확산 방지의 역할을 하였다.
상상관 입구에 배치되어 있는 열화상 카메라이다. 이용자의 체온을 측정하고 시각적으로 나타내 준다.
코로나 19로 인해 공학관 A동 106호 자유실습실 사용이 불가함을 알리는 안내문이다.
상상파크 플러스가 개관을 축하하는 20학번의 축하 메세지 이다.
학술정보관 3층에 위치한 독서 공간에 손 소독제가 배치되어 있는 모습이다.
한성대학교 정문에 위치한 자가진단실이다. 코로나 증상이 있거나 의심되는 경우 자가진단을 할 수 있다.
탐구관 내 문 앞에 코로나19 대책 생황실에 대한 안내문이다. 장소 및 운영시간이 나와있으며 최근 14일 내 외국방문 및 의심증상 발생시 자가진단실 방문 후 상황실로 문의하라는 내용이다. 실제로 자가진단실이 간이설치 되어있다.
상상파크(공학관A동) 내 C&C 멀티 스튜디오(창의융합교육공간) 수용가능 인원 제한 안내문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대 18명을 수용가능 인원으로 두고 있다. 수용가능인원을 초과할 경우, 지하 1층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메이커스페이스)에서도 작업이…
코로나19 여파로 학생들의 식당 이용이 잦아들면서 점차 메뉴가 간소화되었다. 코로나 이전의 메뉴로는 카오팟무, 날치알크림파스타, 오므라이스 등 특이한 메뉴도 많았지만, 이제는 찾아볼 수 없다...
엘레베이터, 뒷문을 이용했을 경우 볼 수 있는 상상파크 입장 전 안내사항과 체온측정기이다. 체온측정 후 입장이 가능하며, 37.6도 이상일 경우에는 입장이 불가하다.
학식당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기 위해 줄을 설 때, 아래서 볼 수 있는 바닥 스티커다. 일정 간격으로 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기 스티커가 부착되어있다. 학생들의 많은 학식당 이용으로 다소 닳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코로나19 감염확산방지를 위해 2020년 7월부터 지하 1층 출입문을 폐쇄하였다. 2021년 9월부터는 코로나 상황 악화로 19시에서 17시로 운영시간이 축소되었음을 알 수 있다.
풋살장에서 대학생들이 축구를 하는 모습이다. 코로나19의 영향 속에서 비록 마스크는 써야하지만 점차 일상을 회복해가는 모습이 보인다. 허나 숨 쉬기 힘든 마스크를 일부 벗은 인원도 일부 보인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컴퓨터 실습실 내 각 자리마다 가림판이 설치되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탐구관 정문 입구에 열감지기와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식당 내 각 자리에 가림판이 설치되어 있다.
학생들이 입구를 드나들 때 마다 사용했던 방역 용품들이다. 분사식 손 소독제와 함께 손목의 온도를 체크하는 장비가 눈에 띈다.
손목을 가져다 대 체온을 측정하는 도구이다.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도구인 만큼, 귀에 직접 넣어 측정하는 방식보다는 훨씬 위생적인 방법을 채택했다.
코로나 19의 심화로 인해, 모든 공간을 대여해주지 않는다는 안내를 담았다. 이처럼, 코로나가 창궐함에 따라 자유로운 활동에 제약이 생겼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학생들의 연구, 창작 활동에도 변화가 생겼다. 전세계의 코로나 19 발생자 수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시스템의 안내 포스터이다.
급작스럽게 확진자가 증가한 코로나 19를 대비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도록 안내한 안내문이다.
공간을 소독할 수 있도록 소독약을 분사하는 도구이다. 이러한 도구들이 상상파크 곳곳에 비치되어있다.
연구관 아래 있는 그라찌에의 테이블에 붙어있는 거리두기 안내 스티커이다. 방역을 위해 카페에서도 거리두기를 하는 모습이다.
코로나19로 상상관 건강관리실에 바뀐 모습
코로나19로 인해 배치되어 있는 학식당 내의 열감지기의 모습
한성대 헬스장에 배치되어 있는 손소독제의 모습
미래관 열람실 입구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열감지기가 설치되어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교내의 여러 출입문이 통제되었다. English Lounge 옆 상상관 지하 2층 출입문이 통제된 모습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교내의 여러 출입문이 통제되었다. 하지만 2022.03.23부터 변경된 교내 코로나19 방역 방침으로 인해 팥고당 옆 출입문이 개방되었다.
상상관 2층 팥고당 내에 ROTC 학군단에서 준비한 물티슈와 마스크가 비치되어 있다. 한성대학교 학생들이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도록 바구니에 마련되어 있다.
팥고당 내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문객 주의사항 안내문이 붙어있다.
상상관 지하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옆 벽에 이제는 찾아볼 수 없는 문진확인 스티커가 붙어있다. 이전에는 각 건물 출입구에서 발열 체크를 하고 문진확인 스티커를 받아 출입을 했었는데 교내 코로나19 방역 방침이 변경되면서 무인 발열 체크를 통해 출입이 가능해졌다.
한성대학교 정문에서 볼 수 있는 코로나 대책 상황실이다. 그 앞에는 자가진단실과 대기실을 볼 수 있다. 현재로는 많이 이용되진 않고 있지만, 만약을 대비해 아직도 코로나 상황실이 남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학식당 내 매점에서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마스크의 개수와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다.
정문 앞 코로나 자가진단실 내부의 모습이다. 자가 진단 테이블 검진 순서가 이젤로 고정되어 안내하고 있으며, 책상 위에는 체온계 이용 방법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상상관 2층에서 출입하는 문이 코로나로 인해 출입 통제되고 있다.
상상관 1층 정문에 비치된 열 감지 카메라이다.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인 만큼 다 좋은 장비를 사용중 이다.
학식당에서 학생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각 칸마다 서로 의식하며 조금씩 띄어 앉아 식사를 하고 있어 가방을 옆에 놓기 편해졌다. 그러나 친한 사이끼리는 식사하기가 오히려 불편해졌고, 일부러 칸막이가 없는 곳을 찾아 식사하기도 한다. 사진의 좌측에서도 칸막이가 없는…
코로나 인해 체육 시설 이용자의 코로나 감염을 막고자 발열 여부, 백신 접종 상태 등을 확인하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코로나에 민감한 시기에 여러 이용자와 접촉하는 책을 소독할 수 있는 기계이다.
여러 이용자와 접촉하는 책을 소독할 수 있는 책 소독기이다. 이용 방법이 스티커로 부착되어 있다.
코로니로 인해 우촌관 1층 출입문을 통제 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학술정보관 2층 내부에 들어서면 학생들 저마다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쓰고, 확산방지를 위해 거리를 어느정도 유지하고 있다.
학술정보관 3층 러닝커먼스(Learning commons)내 공간에서 여러 기기로 학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학술정보관 내 제일 많은 사람이 있는 곳이다. 그런 곳이기에, 몇몇 책상에서는 코로나 거리 유지를 위한 방지 스티커가 붙여있기도 하다.
2019년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간 한성대학교 축제(대동제)가 있었다. 본 사진은 31일에 촬영했던 것이다. 21시 이후로는 가수 폴킴, 위너가 공연을 했었다. 하지만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던 축제도 코로나19로 인해 잦아들었다. 2020년과…
2019년 5월 31일 한성대학교 축제(대동제)를 상상관 2층 발코니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당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었는지 확연하게 알 수 있다. 코로나19가 창궐했던 2020,21년에도 축제는 진행했지만, 이러한 열기를 미치진 못했을 것이다.
2019년 5월 30일 한성대학교 축제(대동제) 모습이다. 한창 앞에선 공연이 진행됐었고, 뒤에서는 각종 학생회 등에서 먹거리 부스를 열었었다. 이때는 모두가 자유롭게 대화를 하고, 먹거리를 즐겼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현재로써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도서관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학술정보관을 사용하는 모습이다.
학생들이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이용하는 학식당 매점의 전자레인지 앞에도 손소독제가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성대학교의 학군단에서 팥고당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위해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마스크와 물티슈를 구비해둔 모습이다.
정부에서 방역패스를 폐지하기 전만 해도, 교내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기 위해서는 문진을 완료하고 스티커를 받아야 했다.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스티커를 책상 한켠에 모아 붙여둔 모습이다.
코로나로 인해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 방역 정책이 완화되어 거리두기는 하지 않고 있다.
창의관 각 층 화장실에서 볼 수 있는 안내문이다. 사용한 자가진단키트 수령한 장소 외 폐기 금지로, 자칫 확산될 수 있는 여지를 방지하였다. 자가진단키트는 창의관 입구에 있는 상주 TA(교육조교)에게 반납하라고 표시되어있다.
낙산관 앞에 있는 전광판에 코로나에 관련된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진행으로 강의실 출입금지 안내문이 부착되있다. 허나 코로나 방역 정책 완화로 대면 수업이 원칙이 되었고, 강의실도 개방되었다. 아직까지도 이러한 흔적을 몇몇 강의실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학송관 근처 흡연구역 옆에 있는 금연구역 안내판에 부착된 문진확인 스티커이다. 잘 지나가는 곳임에도 자연스럽게 붙여져있어 미처 확인하지 못 했었다. 누군가의 장난이겠지만, 한편으로는 코로나19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상상관 강의실에서 풋살장 내 테니스 치는 모습을 촬영하였다. 날씨가 화창해짐에 따라 축구하는 인원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을 즐기는 인원들도 많아졌다. 이 모습 역시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을 회복해 나가는 의미로 볼 수 있다. 풋살장 이외에도 벤치에서 여럿 모여…
2022년 한성대학교 학생자치기구 3월 재선거로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간 진행됐다. 온라인으로만 진행될 줄 알았지만, 오프라인으로도 미래관 앞에서 투표소를 운영했다.2022년 육군 학군사관(ROTC) 후보생 모집 또한 진행됐었다. 3월 2일부터 4월 8일까지…
창의관 내 디자인룸에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진행으로 출입을 금하는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있다. 하지만 현재는 대면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디자인 대학교 복도 사물함에 가득 붙어있는 문진확인 스티커이다. 여러 색이 있는것으로 보아, 학교에 등교하며 모은 스티커를 사물함에 붙여둔것으로 보인다.
디자인 대학 정문 입구로 들어오면 있는 책상이다. 손 소독제와, 코로나 자가 진단 키트를 폐기하기 위한 쓰레기통이 눈에 띈다.
디자인 대학교 승강기에 붙어있는 향균필름이다. 많은 사람이 접촉하는 승강기 버튼인만큼, 향균 기능을 가진 필름을 붙여두고 주기적으로 교체해주고 있다.
한성대 정문에 있는 디지털 전광판에도 출입을 통제하는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강의실 문에 붙어있는 대면수업 방역수칙 안내문의 모습이다.
손 소독제에 문진확인 스티커가 붙어있는 모습이다. 학생들이 붙여놓은 것 같다.
실습실에 배치되어 있는 소독티슈이다. 키보드나 마우스를 소독하기 위해 배치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인 집합은 허용되었지만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 상황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풋살을 하고 있는 학생들이다.
코로나가 발생하기 이전 한성대에서 열린 축제이다. 거리두기, 인원제한, 마스크 착용 등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코로나 이전에 여러 명이 모여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문정인의 밤 행사가 시작되어 행사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대면 주문을 줄이고자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또한 키오스크 이용자의 코로나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손 소독제도 배치되어 있다.
실내 인원의 체온을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는 가벼운 온도 측정 기계이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학술정보관에 출입하기 전 체온 측정을 의무화하였다는 안내문이다.
미래관 2층에 위치한 정보전산원 정보화팀 문 앞에 방문객 체온 측정 안내문이 부착되어있다. 이상 발열(37.5℃)이 있는 경우 출입이 제한됨을 알린다. 내부의 사진은 보안 관계 상 촬영 제한이기 때문에 촬영하지 않았다.
미래관 3층 창의열람실 문 앞에 부착된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이 제한된다는 안내문이다. 가장 기본적인 안내문이 부착되어있다. 창의열람실은 2020년 11월 18일에 새로 개관했다.학술정보관 3층 게이트와 미래관 2층 게이트에서 입장 가능하며, 별도의 예약 없이…
학술정보관 3층 게이트와 미래관 2층 게이트를 통해 입장할 수 있는 창의열람실이다.창의열람실은 2020년 11월 18일에 새로 개관했다.4층의 집중열람실과는 달리 별도의 예약이 필요 없는 자율좌석제이다. 잔잔한 노래가 나와 카페같은 분위기 속에서 공부할 수 있다.…
미래관 4층에는 집중열람실이 위치한다. 3층 창의열람실과는 다르게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공부할 수 있는 곳이다. 창의열람실과 집중열람실은 모두 2020년 11월 18일에 새로 개관했다.집중열람실은 의자와 책상을 새로 교체하였고, 더 편안하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한성대학교 정문으로 가기 전, 우측으로 돌아가면 우촌관 지하 주차장이 보인다. 현재 모든 입구 및 시설 출입이 가능해졌지만, 아직까지도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출입을 통제한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한성대학교 우촌관 주차장 근처 전봇대에 부착된 문진확인 스티커다. 누군가 붙여놓은 곳에 또 붙여놓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모두 학생들이 문진 확인 받은 후 스티커를 무단으로 폐기한 모습이다. 한성대학교 근처 전봇대와 울타리, 곳곳에서 부착된 모습을 찾아볼 수…
상상관 후문은 본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통제된 문이었다. 그러나 2022-03-23 기준방역 대책 조정으로 통제되었던 문을 모두 개방하였고 학생들의 출입에 따른 불편함이 해소되었다.
집중열람실에 마스크 미착용시 출입이 제한된다는 안내문의 모습
한성대학교 열람실 출입구의 마스크 미착용시 출입이 제한된다는 안내문의 모습
학술정보관 이용시간 안내문에서 코로나 19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이 바뀔 수 있음과 거리두기 현황, 마스크 착용 및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겨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문헌정보학과 실습실 앞의 방역안내문의 모습이다.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는 항상 배치되어 있는 것 같다.
한성대학교 정문에서 걸어서 내려가다 보면 난간과 전봇대 등에 문진확인 스티커를 쉽게 볼 수 있다.
강의실의 문은 닫혀있지만, 입구 앞에 책상과 함께 손 소독을 위한 소독제가 구비되어 있는것이 보인다.
코로나로 인해 방역을 철저히 하지만, 음료는 여전히 많이 마신다는 증거이다.
학술정보관에서의 거리두기를 위해 사용 가능 좌석을 안내하고 있는 스티커이다. 하지만, 정부 권고 사항이 완화되며 점점 사라지게 되었다.
달력의 뒷면을 활용하여 개인 방역에 대하 안내하고 있다. 스프레이 형식의 소독제를 활용하고 있는데, 이 소독제로 학생들이 많이 사용한 부분을 소독한다.
학술정보관 5층 디지털 자료실 앞의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다. 이렇게 눈에 닿는 모든 곳에 코로나19 관련 방역 안내문을 부착해두었다.
학술정보관을 출입하기 위해 꼭 드나들어야 하는 출입구에 붙어 있는 안내문이다. 눈에 잘 띄기 위해 눈높이에 맞춰 부착되어있다.
2022년 4월 18일부터 변경된 교내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교내 모든 시설에 인원제한이 사라졌다. 이전에는 거리두기로 인해 학술정보관 4인용 테이블에 1명만 앉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거리두기 스티커가 사라지고 4인이 모두 사용 가능하다.
2022년 5월 2일부터 4일까지 "낙산 봄 축제"가 상상관 잔디광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본국의 방역 지침에 따라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화되어 많은 학생들이 잔디광장에서 다양한 플리마켓과 먹거리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할 수 있었다.
(기사 사진 설명)지난 2월 25일부터 실시된 교내 출입통제를 위해 교직원이 정문에서 출입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2020년 3월 16일에 발행된 한성대신문 제553호 1면에 게재된 사진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출입통제를 위해 신원을 확인하는 모습이 게재되었다.
(기사 사진 설명) 텅 비어있는 상상관 3층 강의실의 모습이다. 지난 21일, 본교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1학기 전면 온라인 강의 시행을 발표했다. 이에 본교는 “학교에 한 번도 등교하지 못한 신입생과 졸업을 압둔 4학년 학생들이 학기말에 2~3주 정도…; 2022년 4월 27일에 발행된 한성대신문 제555호 1면에 게재된 사진이다. 코로나19 방역 단계 격상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강의가 시행되었고 많은 강의실이 비게 되었다.
(기사 사진 설명) 상상관 출입구에서 근로 학생이 출입자의 체온을 확인하는 모습이다. 각 건물의 출입구에서는 신분증 확인, 발열체크, 출입 기록 작성, ‘문진 확인’ 스티커 부착 등의 절차를 통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20년 9월 21일에 발행된 한성대신문 제559호1면에 게재된 사진이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상상관 입구에서 근로 학생이 출입자의 체온을 확인하고 있다. 2022년 현재는 코로나19 교내 방역 지침 변경에 따라 체온 체크를 하지 않는다.
코로나 거리두기 규제 완화로 한성대에서 소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대면 수업 방식이 고수 되면서 온라인 강의 시설 또한 발전되었다. 그 중 온라인 강의 송출을 위해 설치된 카메랑다.
온라인 수업의 화면 송출 상황을 강의실에서 볼 수 있는 화면이다. 강의자가 잘 볼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다.
코로나 완화로 인해 한성대에서 소축제가 진행되었다. 우촌관 앞에는 미용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코로나 완화로 인해 한성대에서 소축제가 진행되었다. 풋살장 앞 잔디 광장에서는 여러 동아리가 준비한 체험들이 있다.
코로나 완화로 인해 인원 제한, 거리 두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 되면서 축제와 함께 푸드 트럭의 다양한 음식들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코로나 방역 규제 초창기에 붙여 두었던 거리두기 스티커와 사용된 문진확인 스티커가 닳은 상태로 바닥에 붙어 있다. 코로나가 시작되고 오랜 시간이 지났음을 보여준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 '낙산 봄 축제'가 개최되었다. 학술정보관 앞에서 플리마켓 부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한성대 학생들의 물품을 기부 받고 플리마켓을 통해 판매를 하는 식이다. 모든 수익금은 개교 50주년 기념관 건립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한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낙산 봄 축제'가 개최되었다.학술정보관 앞에서 총학생회 주관 플리마켓과 하랑 플리마켓 부스를 진행했다. 플리마켓에서는책, 옷, 문구류, 굿즈 등을 판매하고 있다.하랑 플리마켓에서는 수제 캔디, 솜사탕, 와플을 판매하고 있다. 플리마켓에서 모인모든…
낙산 봄 축제가 개최된 날에 연구관으로 올라가 한성캠퍼스를 촬영한 사진이다. 플리마켓 부스 등이 열리고 있으며,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함에 따라 마스크로부터 자유로워진 학생들도 여럿 보인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 낙산 봄 축제가 개최되었다. 학생회, 동아리 등에서 타로, 뱃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 부스를 진행했다. 푸드트럭 지원으로 각종 먹거리를 판매하기도 했고, 동아리 공연도 진행되었다. 2년만에 개최된 축제여서 많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 낙산 봄 축제를 개최하였다. 동아리, 학생회에서 다양한 부스를 열었고, 그 중에서 동아리인 '매나니로'에서는 동아리 홍보와 동시에 자신이 그린 그림을 뱃지로 만들어주는 부스를 진행하였다.
5월 4일 18시가 지나면서 낙산 봄 축제는 끝이 났다. 바로 정리업체 등에서 의자와 책상, 천막 등을 싣기 시작했고, 축제 중 나온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다. 푸드트럭도 문을 닫고, 빠져나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통제된 문이었다. 2022-03-23 기준방역 대책 조정으로 현재는 통제된 문을 모두 개방하여 학생들의 출입에 따른 불편함이 해소되었다.
2022년 5월 2일부터 4일까지 "낙산 봄 축제"가 상상관 잔디광장에서 진행되었다. 단과대학별 부스를 운영하여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교내의 여러 출입문이 통제되었다. 하지만 2022.03.23부터 변경된 교내 코로나19 방역 방침으로 인해 탐구관 엘리베이터 옆 출입문이 개방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대면으로 진행 되었던 책또래 프로그램을 웹엑스를 사용하여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