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정부에서 방역패스를 폐지하기 전만 해도, 교내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기 위해서는 문진을 완료하고 스티커를 받아야 했다.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스티커를 책상 한켠에 모아 붙여둔 모습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우촌관 지하1층 문이 통제되었다. 문에는 출입통제 안내문이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