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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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빛깔의 조약돌들이 하천 한 곳에 퍼져있다. 어디서 흘러온 돌일까. 누군가 어항을 처리하면서 버렸거나 산책로를 만들면서 사용한 것이 흘러왔다고 추정.
이번에는 성북천의 물의 색이 흰색이다. 다리의 조명을 받아서 흰색을 취하고 있다.
햇빛을 받은 성북천이 은하수 처럼 빛나고 있다.
분수광장 아래 산책로에 서서 바닥이 보일 정도로 맑은 물이 흐르는 성북천의 모습의 담았다. 아직은 차가운 성북천이지만 봄을 기대해본다.
성북천 풍경을 바라보면,, 아무생각이 안난다,,,
천이 흐르며 태양 빛이 반사될 때 반짝이는 모습이 눈부시다.
돌다리에서 바라본 3월 말의 성북천 모습이다. 하천 주변으로 노랗게 마른 식물들이 자라나 있다. 저녁노을의 빛이 비춰지며 평화롭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성북천 산책 중 흐르는 물결을 가까이에서 담은 모습이다.
물이 흘러내려가고 있는 성북천의 모습이다.
황금빛 억새 사이로 떨어지며 흐르는 하천의 모습이다.
성북천 돌다리 위에 올라가 밑을 내려다 본 시선이다.
아마스빈 버블티 근처의 성북천 돌다리의 모습이다.
박종국 외 5명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이다. 마을의 생태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아름다운 정원을 구성하였다.
희망의 다리의 모습이다. 할아버지의 머리 조심을 위한 표지판이 부착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