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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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늘벗다리 아래의 천장과 벽면 곳곳에는 타일 장식이 있다. 알록달록한 색으로 장식된 타일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뿐만 아니라 성북천을 한층 밝게 만들어준다.
성북천 벽면에 겹겹이 쌓인 돌담 화분이 있다. 벽면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 재밌는 시각적 요소를 준다.
성북천 희망의 다리 기둥에는 위의 사진과 같은 그래피티를 찾아볼 수 있다. 저마다의 시각으로 다르게 해석이 가능한 예술작품이다.
성북천 늘벗다리 근처에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다양한 벽화 작품이 있다. 성북천은 조선시대부터 1960년대까지 마전터, 빨래터 등의 생활공간으로 주로 쓰였다. 1970~1980년대 때는 성북천 복개공사가 이루어지고 다시 2002년부터 2010년까지…
성북천 분수마루에서는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라틴아메리카 축제’, ‘세계맥주축제’, ‘유로피언 크리스마스마켓’, ‘이슬람 문화 축제’, ‘아프리카 축제’ 등의 다양한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성북천 깃발전: 매년 여름과 가을에 성북천변에는 성북의 역사와…
1948년에 문을 연 '동도극장'은 개봉관에서 내린 영화를 재생해주던 재개봉관으로써, 가격도 저렴해서 그 당시 젊은 층들이 많이 찾았으며,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곳이었다. 1981년 문을 닫은 후, 가구점의 창고, 상가로 바뀌다 현재는 우리은행 동소문로 지점 건물이…
알수없는 표정을 짓고 있는 남자를 그린 벽화
거북이 형태의 두 조각들이다. 설명판이 없어서 외형외에는 아무것도 모른다.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의 작품이다.
늘벚다리 아래에 있는 작품.
희망의다리 근처에 있는 성북구체육회 건물의 모습이다.
예술인들이 작품활동을 하는 작업소 또는 갤러리, 화랑이다. 성북천의 물빛다리 근처에 위치해 있다.
'디오티' 극단의 연습실 및 사무실이다. 희망의다리와 늘벗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
장소대여가 가능한 예술인들의 연습실이다. 희망의다리와 늘벗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
'아리랑' 극단의 연습실 및 사무실이다. 희망의다리와 늘벗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