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사람들이 다리 위에서 성북천을 내려다보고, 아래에서 벤치에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다.
거울처럼 비추어진 밤에 찍어본 물빛다리
꾸벅꾸벅 졸고있는 오리. 오늘도 고된 하루를 보냈구나?
늘벗다리 위에서 바라본 성북천의 야경 모습이다.
상상관 7층에서 바라본 완전히 어두운 삼선5구역의 모습이다. 사진의 아래 부분이 삼선5구역이지만 어두워서 건물들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다.
상상관에서 내려다 본 삼선5구역의 모습이다. 멀리 밝은 아파트에 비해 삼선5구역은 어둡다.
한성대 성곽마을의 특색을 나타내고, 즐길 수 있는 산책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