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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무성한 4월의 뚝방
3월에만 하더라도 마른 풀이 대부분이었던 뚝방이 초록으로 풍성해지고 있다.
# 4월
# 뚝방
# 성북천
# 식물
벽을 타고 자라는 앙상한 나무
마르고 앙상한 나무가하천 뚝방을 타고 자란 모습이다. 잎도 하나 없지만 어떻게든 자라고 있는 나무의 질긴 생명력이 엿보인다.
# 4월
# 나무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죽은 나무에서 자라나는 식물들
하천에 뭍인 나무 밑동에서도 식물들이 자라나고 있다. 잘린 나무에서조차 식물들은 자라나고 있다.
# 성북천
# 식물
# 풀
벽속에서 자라난 작은 초록 하나
희망의 다리 아래 나무벽속에서 피어난 작디 작은 풀 하나이다. 벽에서 자라난 풀 한쌍이 중력을 거스르는것만 같다.
# 성북천
# 식물
# 풀
# 희망의다리
다리에 피어난 초록
희망의다리에 피어난 작은 풀들이다. 돌과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다리속에서도 피어나는 식물의 생명력이 돋보인다.
# 성북천
# 식물
# 풀
# 희망의다리
산책로에서 만개한 벚꽃
늘벗다리 근처 산책로에서 자라난 벚꽃이다. 많은 산책객들이 앞에서 사진을 찍어 사진찍을 타이밍을 잡기가 힘들다.
# 4월
# 늘벗다리
# 벚꽃
# 성북천
# 식물
휘감고 자라는 나무
버스정류장 뒤쪽에 사람들이 떨어지지 않게하기위한 지지대를 휘감아 자라고 있는 나무다. 식물의 질긴 생명력이 엿보인다.
# 4월
# 나무
# 삼선교
# 성북천
# 식물
떠내려 가는 벚꽃잎들
떨어진 벚꽃 잎들이 물길 따라 떠내려 가고 있다.
# 4월
# 벚꽃
# 삼선교
# 성북천
# 식물
뿌리
성북천 돌담에 요상하게 생긴 한 식물의 뿌리가 올려져 있다.
# 식물
갯버들과 어머니
하천에서 주로 보이는 식물 중 하나인 갯버들의 모습. 그 옆에 무엇인가 캐고 있는 아주머니.
# 식물
채소? 식물?
적근대와 유사한 모습을 가진 식물이 성북천 돌담에 풍성하게 자라있다.
# 식물
치커리인 듯 아닌 듯 치커리 같은 너
치커리일까, 아니면 비슷한 다른 식물일까. 그것이 알고싶다.
# 식물
빼어난 미모
알리섬(sweet alyssum)은 '뛰어난 아름다움'이라는 의미를 가진 꽃답게 흰색의 아기자기한 꽃잎이 모여 마음을 홀리게 한다.
# 꽃
# 식물
# 흰색
씩씩하게, 쑥쑥
계절이 가고 말라버린 잡초 사이로 푸릇푸릇한 새 잡초가 높게 뻗어 있다. 누군가 가꾸어주지 않아도 일어나는 생명력이 마치 복개 이후 새로 시작된 성북천의 모습처럼 느껴진다.
# 식물
# 잡초
# 풀
봄? 광대나물!
꿀풀과의 연보라빛 광대나물이 성북천 돌담에 피어있다. '코딱지나물', '작은잎꽃수염풀'이라는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이 꽃은 '그리운 봄', '봄맞이'라는 꽃말이 있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지금 딱 떠오르는 꽃이 아닐까 싶다. 습한 길가에 서식하고 식용이 가능해 간혹…
# 꽃
# 분홍색
# 식물
숨어있는 식물들을 찾아라
바위나 다른 식물들에 가려져 보이지 않아 숨은듯 살고있는 식물들이 있다. 평소의 시야가 아닌 조금 다른 방향에서 주변을 살펴보면 성북천의 새로운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 생물
# 성북천
# 식물
# 자연
# 풀
덩그러니 남은 풀
성북천 주변 좁은 골목에는 바닥 틈에 자리잡고 싹을 틔우는 식물들을 찾아볼 수 있다.
# 생물
# 성북천
# 식물
# 자연
# 풀
바위를 감싼 덩굴
성북천 산책로 주변에 위치한 한 바위를 감싸고 있는 덩굴의 모습이다. 유난히 이 바위에만 얇은 덩굴이 자라나 있는데 마치 바위가 옷을 입은 것 같다.
# 생물
# 성북천
# 식물
# 자연
제비꽃 모둠
성북천 주변으로 제비꽃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마치 흰 꽃잎에 보라색 물감을 몇방울 떨어뜨린 듯한 색을 가졌다.
# 꽃
# 생물
# 성북천
# 식물
# 자연
개꽃마리
성북천 산책길 주변을 자세히 살펴보면 작은 별들이 피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개꽃마리의 하늘색 꽃이다.
# 꽃
# 생물
# 성북천
# 식물
# 자연
차도 앞으로 집합
한성대입구역 사거리 옆에는 낮은 식물들이 살고있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풀들이 성북천 주변을 한층 더 밝은 분위기로 만든다.
# 생물
# 성북천
# 식물
# 자연
광대나물의 보라색 꽃
돌담에 심어진 광대나물들이 하나 둘 작은 꽃들을 피우고 있다. 이른 봄, 아직은 조금 허전한 성북천의 돌담을 또 다른 꽃들과 함께 꾸며가는 아기자기한 보라색 꽃의 모습이다.
# 꽃
# 삼선교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외로운 나무
성북천의 산책로는 한 쪽으로만 길이 나있다. 사람이 오가지 않는 곳에 한 나무가 덩그러니 자리잡고 있다.
# 나무
# 생물
# 성북천
# 식물
# 자연
바위 사이 자란 풀
성북천 산책로 주변으로는 다양한 모양의 바위들이 박혀있다. 그 바위 사이 아주 좁은 틈이라도 공간이 있다면 식물들은 그 공간을 비집고 싹을 틔운다.
# 생물
# 성북천
# 식물
# 자연
노란빛 연두색
돌담에 핀 작은 나무의 풀잎 색이 눈에 들어온다. 이제 막 자라난 새싹들의 파릇파릇한 색깔이다.
# 생물
# 성북천
# 식물
# 자연
개쑥갓
3월 말, 돌담에 심어진 개쑥갓의 노란 꽃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개쑥갓의 꽃은 3월에서 8월, 거의 1년을 내리 피어있다고 한다.
# 꽃
# 생물
# 성북천
# 식물
# 희망의 다리
주목나무
희망의 다리 옆 돌담이 끊어진 지점에 주목이 심어져있다. 비어있는 공간을 활용하는 조경방식이 엿보인다.
# 나무
# 생물
# 성북천
# 식물
# 자연
광대나물
다른 광대나물들과 달리 아직 꽃을 피우지 못한 작은 풀의 모습이다. 구름의 모양을 연상시키는 잎을 가지고 있다. 조금 느리더라도 언젠가는 꽃봉오리가 맺히고 작은 보라색 꽃을 틔울 것이다.
# 도란도란다리
# 생물
# 성북천
# 식물
# 자연
애기수영
성북천 돌담에 자란 애기수영의 모습이다. 눈에 띄게 크지도, 알록달록한 꽃이 피지도 않지만 조그맣게 돌담 한 구석을 차지해 성북천 생태계의 일원으로 살아가고 있다.
# 생물
# 성북천
# 식물
# 풀
균열 사이 연보라빛
오래된 콘크리트 바닥에 균열이 가 그 작은 틈 사이로 연보라색 제비꽃이 피었다. 버려진 쓰레기가 많은 골목인데도 기죽지 않고 꽃을 피웠다.
# 꽃
# 생물
# 성북천
# 식물
#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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