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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분수광장 뒤쪽에 빨갛게 물든 단풍나무 한 그루가 있다.
# 나무
# 단풍나무
햇살을 머금은 벚나무
벚꽃이 진 벚나무의 잎파리가 따듯한 햇살을 머금었다. 인간에겐 눈부신 햇살을 가려주는 차광막이 되어준다.
# 나무
# 벚꽃나무
# 잎
# 자연
복숭아꽃
늘벚다리를 넘어 심어진 복숭아 나무에 분홍색 꽃이 피었다. 모두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잡아 산책을 나왔던 사람들이 사진을 한 장씩 찍고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꽃
# 나무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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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거진 나무
4월이 되자 주변에 심어진 나무에서 잎이 자라나면서 하천이 점차 초록빛깔로 물든다. 알록달록한 꽃과 함께 봄을 알리는 신호이다.
# 나무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자연
아기나무
큼직하게 자란 하천 주변 나무들 사이 크기가 작은 나무가 심어져 있다. 시간이 흘러 나무가 자라면 어떤 꽃이 필까?
# 나무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자연
여름이다가오는 삼선교- 나무
여름이 다가오는 삼선교주변으로 아카이빙한 나무 몇주전까지만 했던 벚꽃들이 다지고 없어졌다
# 나무
# 날씨
# 삼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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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빛
# 화창
청록의 풍성함을 지니다
성북천 산책로의 나무이다. 전보다 풍성해진 잎과 청록색의 기운이 부쩍 더워진 근래의 날씨를 알려주고 있다.
# 나무
# 식물
벚나무에서 비상하는 새의 날개와 부리
벚꽃이 진 나무를 쳐다보다 새를 발견했다. 참새로 추정하고 있으나 하단날개의 색이 하얗기에 새의 종을 추정하기 어렵다. 또 새의 부리를 보면 작은 물체를 물고 있다.
# 나무
# 새
# 생태계
# 자연
# 참새
삼선동 꾀꼬리
건물 사이 숨어있다.
# 2021 4월
# 2021변지현
#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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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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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색
꽃이 진 벚나무
평년보다 조금 일찍피고 비가 내려 꽃이진 벚나무의 모습이다. 벚나무 하면 연상되는 모습이 아니라 조금 생소 하게 느껴진다.
# 4월
# 나무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붉게 물든 단풍나무
삼선교에 몇 안되는 단풍나무중 가장 큰 단풍나무가 4월을 맞이하여 매우 붉게 물들어있다.
# 4월
# 나무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뉴트리
여전히 성북천은 누군가의 손길이 닿아 성북천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나무 또한 새롭게 다시 심어놓은 것을 볼 수 있다.
# 나무
# 성북천
주목의 새순
언제나 변함없이 짙은 초록빛을 유지하는 것 처럼 보이는 주목에도 연두색의 새순이 돋아나고 있다. 어두운 초록색 잎들 사이 밝은 연두색이 마치 꽃처럼 보이기도 한다.
# 나무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희망의 다리
상쾌한 초록의 잎
상쾌한 초록의 잎이 봄을 알리듯 자라나 있다.
# 나무
# 생태계
# 식물. 자연
벚꽃시즌이 지난 포토존의 나무
벚꽃시즌이 지나 사람들에게는 아주 예쁘지 않은 벚나무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 나무
# 벚꽃
# 성북천
# 환경
푸르게 변하고 있는 나무
곧 여름이 오려는 듯 따뜻한 4월의 초 푸른 풀들과 나무가 있다.
# 4월
# 나무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희망의 다리 근처 성북천과 다리
늘벚다리쪽의 희망의다리 근처 상가의 모습이다.
# 가게
# 나무
# 다리
# 상가
# 성북천
# 식물
# 풀
# 환경
성북천을 위해, 오래된 나무 기둥
오래전 잘려진 것으로 보이는 나무 기둥, 성북천 바위들 사이 쾌적한 성북천 물길을 위해 자른 것으로 짐작된다.
# 나무
# 생태계
# 자연
# 환경
생명력 긴 벚꽃
성북천 아직까지 멀쩡하게 살아있는 벚꽃나무
# 나무
# 벚꽃
# 성북천
한 달이 지난 와플대학과 정자
와플대학과 정자의 모습을 한달 전 후로 찍어보았다. 큰 변화는 없지만 정자 옆 나무에 열매가 달린 걸 볼 수 있다.
# 건물
# 나무
# 변화
# 열매
# 정자
실제 꽃이 되어버린 조형물
식물이 피기 전에는 그저 조형물에 불과했던 꽃이 싱그러운 식물과 만나 진짜 꽃이 되었다. 초록색 풀들과 형형색색 꽃 조형물의 조화가 좋다.
# 나무
# 식물
# 조형물
# 풀
키 큰 초록이
성북천 하천과 가까이 자라나고 있는 풀인지 나무인지는 모르겠지만 봄이 와 초록 잎들이 나오고 있다
# 나무
# 성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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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릇파릇
# 풀
벚꽃이 간다,,
올해는 벚꽃이 빨리 피더니 빨리 지고 있고 있다
# 나무
# 벚꽃
# 성북천
혼자 겨울
아직 혼자서 겨울인 것 같은 나무 빨리 잎을 보였으면 좋겠다
# 겨울
# 나무
# 성북천
벽을 타고 자라는 앙상한 나무
마르고 앙상한 나무가하천 뚝방을 타고 자란 모습이다. 잎도 하나 없지만 어떻게든 자라고 있는 나무의 질긴 생명력이 엿보인다.
# 4월
# 나무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휘감고 자라는 나무
버스정류장 뒤쪽에 사람들이 떨어지지 않게하기위한 지지대를 휘감아 자라고 있는 나무다. 식물의 질긴 생명력이 엿보인다.
# 4월
# 나무
# 삼선교
# 성북천
# 식물
주목!
성북천 하수구 옆에 홀로 있는 주목.
# 나무
초록색 가림막
분수광장 가장자리에 진한 초록빛 잎의 나무가 무성하다. 뜨거운 햇볕을 막아주는 가림막 같은 존재.
# 나무
# 나뭇잎
무엇의 발자취
성북천의 큰 돌들 사이로 나무 혹은 울타리였던 것이 베어나간 흔적이 있다. 복개나 공사를 하면서 생긴 것일까. 습한 환경에서도 많이 썩지 않고 단단해 보이는 모습이다.
# 나무
# 성북천
벚꽃길
성북천이 만들어지기 이전에는 아무것도 없던 주변이 식물을 심고 많은 이들의 노력과 애정이 담기면서 화려한 벚꽃길이 만들어졌다.
# 나무
# 벚꽃
# 변화
# 성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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