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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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이 왔다가도 잡을 수 있을까? 무단투기는 범죄임을 밝히는 경고문과 CCTV 촬영화면 등의 경고문을 붙여져 있고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는 사건현장 모습이다. 정말이지 참담하다.
CCTV 촬영지역, 배출자 확인중이라며 무단투기는 범죄행위임을 경고하고 있다. 근데 그 밑으로 버려진 크고 작은 쓰레기가 보인다.
폐기물 무단투기자의 CCTV 화면을 공개하고 제보를 받는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여져 있다.
음식물쓰레기의 무단투기의 문제를 호소하는 경고문이다.
무단투기 된 쓰레기를 잡기위해 배출자를 확인하고 있으며, 강경한 대응을 할 것을 알리는 경고문이 붙어있다.
버려진 유리 위에 무단투기 집중단속 경고문이 붙어있다. 이 유리도 무단투기 된 것일지도 모르겠다.
쓰레기장에 한국어는 물론, 중국어 무단투기 경고문이 있다. 무단투기가 한국인 주민들만의 문제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 경고문과 자기 집 앞에 버릴 것을부탁하는 쪽지가 집 앞에 붙어있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과 그것을 기록으로 남기는 동기의 손이 보인다.
담배꽁초를 버리지 말아달라는 경고문 아래 쓰레기가 일렬종대로 버려져 있다.
무단투기 경고문 아래 쓰레기가 잘 분리수거되어 버려져 있다.
삼선동 어느 대문 옆 주차금지를 안내하는 경고문 앞에 차가 주차되어 있다.
무단투기 경고문 앞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폐기물 배출 금지 구역. 쓰레기는 본인 집 앞에 시간을 맞춰 배출하라고 적혀있다.
빛바랜 주차금지 안내문이다. 빨간색으로 예상되는 글자 부분이 지워져 경고의 힘이 약해보인다.
문 앞에 주차를 하지 말아달라는 글을 적은 종이가 붙어있다.
소화전 옆면에 마을주민이 직접 손으로 쓴 쓰레기 경고문이 붙어있다.
비와 눈을 맞은 종이 경고문이 꾸겨지고 헤져 꾸겨져있어 물리적으로 펴야만 내용이 보인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갈색봉지로 된 쓰레기가 무단투기 되어있다.
차고지 앞 무단으로 주차할 시 견인 할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원앙빌라 앞엔 주차금지 뿐만 아니라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도 부착되어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쓰레기, 주차 문제가 상당함을 알 수 있다.
계단으로 내려가는 길에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구역임을 경고하고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할 방법으로 앞에 화단이 3개 조성되어있다.
깨끗한 골목길을 만들자는 취지의 성북구청 포스터가 붙어져있다. CCTV 녹화 경고문도 붙여있다.
고압선이 지나가 KT가 나서 광고물 부착금지를 경고하고 있다.
고압선이 지나가 광고 부착물 금지를 알리는 전봇대이다.
무단투기 현장의 사진을 붙여 무단투기자를 제보 받고있다.
무단투기를 적발하는 CCTV가 설치되어있다. 삼선동의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
주차금지 안내 표지판이 삼선동 어느 집 앞에 놓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