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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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 안에 버스킹 스팟이 있다. 벽돌로 구간이 나뉘어 있으며, 그 안에서 학생들이 노래도 부르고 기타도 치면서 즐기는 장소이다.
보광전을 옆으로 돌면 사적비가 보인다. 보현사의 연혁과 자현스님의 생애가 담겨있다.
화분에 있는 나무가 꽃을 피우려 준비하는 중이다.
공학관 b동 6층과 옥상 사이 계단 중앙 창문에서 본 밖 풍경이다.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이며 낙산성곽 뒤에 해가 비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돌다리가 왠지 쓸쓸해 보인다. 성북천에 버려진 훌라후프 때문인가...
한성대 주차장쪽 골목을 쭉 따라 한성대 입구역으로 가는 방면에 위치하던 수제비집
오리가 우는 소리를 동영상으로 담아봤다. 보통 오리소리라고 하면 꽥꽥을 생각하는데 실제 소리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희망의다리에 꽂이 피었다. 희망이 한층 더해지는느낌이다.
성북천 건너편에 있는 버스정류장과 정자를 보여준다.
대문 앞에 민들레 2송이가 피어있는 모습 다른 민들레들 보다 풀이 무성하다. 꼭 꽃다발 같은 느낌으로 올망졸망 피어있다. 다른 곳보다 햇빛이 잘들어서 잘 자랐나보다.
진리관 1층, 사고와 표현 연구실 104호 옆에 설치되어 있는 게시판이다.
길 위의 가로등이 안전하게 계단을 오를 수 있도록 해준다.
상상관 12층에서 촬영 후 후문으로 내려가던 중 발견한 유일하게 불빛이 있는 건물이다
쓰레기를 왜 굳이 여기에다 뒀을까?
[22.04.12]상상큐브 근처에 있는 활짝 핀 벚꽃나무 풍경이다. 봄을 맞아 활짝 핀 풍경을 확인할 수 있고 저번 주보다 확실히 더 활짝 피어 있다.
삼선동 어느 건물 위에 안테나? 송신기?가 많이 설치되어 있다.
작은 문과 우체통
저렴한 가격과 맛이 일품인 카페이다. 2019년 경에 영업을 종료했다. 현재는 일산에 위치해있다.
공대 학우들이 캡스톤 디자인을 통해 도출한 결과물을 게시물로 전시해놓았다. 기본적으로 팀원과 담당 교수님, 작품 개요, 프로젝트 구조도, 시스템 구조, 기대 효과 등이 적혀있다.
계단 사이에서 자라고 있는 잡초에 분홍빛 꽃이 나오고 있었다. 5월의 삼선 5구역 모습은 대체적으로 잡초에 꽃이 자라는 것 같다.
15일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삼선 5구역의 하늘모습이다. 구름이 잔뜩 껴있는 걸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