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1992년 제17회 낙산가요제의 모습이다.
이주개시공고 현수막이 걸린 길
한성대입구역 2번출구 앞에 위치한 보석당
정각사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경건한 마음으로 나와의 만남을 가지고 있다.
복도 앞 공사장. 노을이 지지 않은 모습
아직 온전히 피지 않아 형태를 알 수 없지만, 수국의 일종인 것으로 보인다.
한 골목의 내리막길. 하얀색 벽이 눈에 띈다.
대문에 조명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구 소켓을 설치하였지만 이젠 전구를 끼우지 않고 사용하지 않는 모습이다.
길가 전봇대 옆에바닥 벽돌을 깨고 나무가 심어져있다. 보통 나무는 자신의 정원 안에 심는 데 이 나무는 전봇대의 친구 인 마냥 집 밖에 심어져있다.
한때는 누군가와 함께 살았을 미니마우스 인형. 폐가구와 함께 쓸쓸히 나뒹굴고 있다. 전체사진1장, 세부사진2장.
상상관 4층 휴게실 방향 우측 창문의 반대편 창문에서 본 의화정이다. 흐린 날씨로 인해 흐린 날씨인 날에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공학관 올라가는 길 위치한 벽에 자라난 담쟁이덩굴이다. 이제는 제법 잎들이 많이 나와 곧 초록색으로 벽이 덮일 것 같다. 밑에 같이 피어난 철쭉과 어우러져 더 아름다워졌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상상관 7층 테라스 전체적인 모습이다. 벤치와 테이블 둘 다 있다. 공간이 넓어서 많은 인원이 앉을 수 있고 자유롭게 팀플이나 회의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상상관 12층에 위치한 야외정원 정면에서 본 풍경이다.
살고 있던 주민이 떠나 아무도 없는 음산한 기운을 내는 창문이다.
대문 옆의 다른 문에 부적이 붙어있는 집이다. 문은 새로 칠한 것인지 깔끔하게 옥색으로 칠해져있다.
4월이 되자 조팝나무의 줄기를 따라 흰 꽃들이 활짝 피었다. 난간 바깥에 줄지어 심어진 꽃들은 벚꽃과 함께 거리를 화려하게 꾸민다.
연구관의 계단 아래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평일 점심 무렵 한산한 성북천 분수마루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