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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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성북천 도란도란다리까지 3500.
상상관 1층에 위치한 건강관리실 앞 쓰레기통 주변에 있던 코로나 진단키트의 박스이다.
풋살장에서 대학생들이 축구를 하는 모습이다. 코로나19의 영향 속에서 비록 마스크는 써야하지만 점차 일상을 회복해가는 모습이 보인다. 허나 숨 쉬기 힘든 마스크를 일부 벗은 인원도 일부 보인다.
대문 앞에 민들레가 피어있는 모습 재개발로 떠난 집 앞 대문에 민들레 한 송이가 홀로 피어있다. 모두가 떠난 집앞을 홀로 지키고 있는 것 같다.
Blumenlied (Flower Song)_ 꽃노래_국악 - 한국저작권위원회
낮에 이종석 별장 뒷마당 방향에서 촬영한 이종석 별장의 전경이다.
지지고 방향의 계단. 등하교 길에 자주 본 계단의 아래 위 시점을 담았다.
김내성 작가가 1954년 경향신문에 연재한 은 10년 전 사랑에 빠졌던 두 사람이 10년 후 결혼식장에서 재회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은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의 하권에는 결투를 위해 성북동으로 향하는 두 인물이 등장한다. 인물들은 창경원 앞, 동소문 고개를 지나…
지속적인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자연스럽게 문을 닫은 탐구관 지하 1층의 매점이다. 하지만 아직 지도에서도, 층별 안내에서도 매점이 표시되어있어 일부 학생들에게 혼동을 야기한다. 2022년 기준 대면수업이 원칙이 되면서 탐구관에 수업이 많은…
위쪽에 위치한 집을 향해 이어져있는 작은 계단들이다.
성북천 산책로가 아닌 차로옆에 도보의를 찍은 사진이다. 5월이 되니 도보도 산책로 못지 않게 운치가 생기었다.
대문과 우편함이 동일하게 초록빛으로 칠해져 있는 모습이다.
위에서 찍어서 한눈에 총무당과 삼선3구역, 뒤의 산이 보이는 모습이다.
제17회 낙산한마당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한성 사랑을 전체 기조로 잡았으나, 한성사랑의 인식확보와 구체적인 실천방향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촌관 앞에서 바라본 미래관 통로의 모습이다.
미래관 2층에서 본 플리마켓을 정리하는 모습이다. 미래관 앞에서는 총학생회와 하랑의 플리마켓이 진행됐다. 두 번째 사진의 현수막처럼 하랑 유치원이라는 이벤트가 개최됐다.
대문 위에 공간에 화단을 만들어 놓은 모습이다. 그 안에 식물들을 보호 하기 위한 철조망이 있다.
담쟁이덩굴이 시든 것 같은 모습 전날 비가 와서 다른 장소에서 찍은 풀들은 다 싱그러워 보였는데 이 담쟁이덩굴만은 예외다. 담쟁이덩굴이 시들어있다. 시든 담쟁이덩굴 때문일까, 뭔가 더 쓸쓸해 보인다.
성북천 산책로 벽면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성북천에는 도시가스배관이 흐르고 있어 주의를 해야한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 내 길안내 표지판 사진이다.
감시카메라가 있음을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