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별번호2021-kimhanhyo-061
제목성북천과 <애인>
설명김내성 작가가 1954년 경향신문에 연재한 <애인>은 10년 전 사랑에 빠졌던 두 사람이 10년 후 결혼식장에서 재회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애인>은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애인>의 하권에는 결투를 위해 성북동으로 향하는 두 인물이 등장한다. 인물들은 창경원 앞, 동소문 고개를 지나 삼선교에서 왼쪽으로 개천가를 따라 성북동으로 향한다. 사진은 성북천과 함께 <애인>을 촬영한 모습이다.
생산자2021김한효
생산일자2021-04-06
이용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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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JPG; 2.39MB
유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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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kimhanhyo-061.JPG
#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