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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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 남문 방향에 있는 공터 형태의 휴게공간이다. 돌계단 형식으로 되어 있어, 편히 앉아서 쉴 수 있다. 동그랗게 뚫려있는 곳이라, 여러 사람과 둘러앉아 쉬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고장난 대문을 철사로 묶어 닫아놨다
어린이들이 놀 때 사용할 수 있는 땅따먹기 놀이 그림이다.
대문 옆 화단 안에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 다양한 종류의 꽃이 피어 있다.
위에 있는 장판으로 보아 해당 건물이 주택이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이런 집이 무너져 내려있는 모습을 촬영하였다.
2022-03-23기준방역 대책 조정으로 인해 후문에 막혀있던 철판이 뜯겨 깨끗해진 골목의 모습이다. 이제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어 불편함이 해소되었다.
벚꽃이 진 벚나무의 잎파리가 따듯한 햇살을 머금었다. 인간에겐 눈부신 햇살을 가려주는 차광막이 되어준다.
피구(축구)장 옆모습. 그물 사이로 노을 비친 상상관이 보인다.
갈색 철문
계단이 있는 골목에 풀들이 간신히 자라나고 있다. 그 주변에는 유리, 담배꽁초, 플라스틱 등의 다양한 쓰레기들이 버려져있다.
지금은 관상용으로 심어 놓았지만, 과거에는 사람들의 생업을 위해 심었다고 한다. 혜화문 밖으로는 넓은 분지와 함께 ‘도화동’이라 불릴 만큼 복숭아나무가 많았다고 한다.
지난 저녁에 찍었을때보다 노란빛이 선명하게 보인다.
내집지킴이가 있던 건물의 대문이다. 지금은 흔적도 찾을 수 없다.
삼선 3구역 골목길에서 바라본 한성대학교의 로고가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빛나고 있다.
중앙에 둥그렇게 벤치가 놓여있다. 운동기구가 비치되어 있어, 운동하고 나서 벤치에 앉아 땀을 식힐 수 있는 공간이다. 벤치 뒤에 바로 나무도 있어 그늘이 되어 줄 수 있다.
도란도란교에는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사진이다. 도란도란교의 높이, 다름 다리까지의 거리 등등을 알 수가 있다.
성북천을 거닐다보니 벽에 예술이 남아있었다. 형형색색 물고기가 벽을 헤엄치고 있다.
학교 앞 한아름 분식이다. 폭발메산인지 폭팔메산인지 헷갈리지만 정말 많있다. 메인메뉴 전 나오는 스프도 너무 좋다.
한성여중고 학생들이 의화정에 앉아 사생대회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이다.
산책로에 쓰레기들이 버려져있다.
예술 관련 학생들이 이용하는 건물인 지선관에 붙어있던 포스터이다. 이한범-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전언들, 한국 채색화의 흐름: 참 색과 참 빛이 흐르는 고을 등의 전시회 포스터와 제51회 구상전 공모대전 요강이 붙어있다.
풀이 무성해지니 이 시설이 있었나싶다.
미래관 지하 1층 그라지아의 외부 의자와 테이블이다. 외부 테이블이므로, 파라솔이 처져 있어 햇빛을 막아주고, 그늘에 위치하여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테이블 앞쪽에는 잉글리시 라운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