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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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동 담장 아래로 작은 화단이 조성되어있다. 그 안에ㅔ는 작은 나무와 화분 작은 꽃이 있다.
복도 옆 작은 테라스. 노을을 뒤로 장수마을이 보인다.
한 집 안에서 자란 허리가 직각으로 꺾인 나무, 전봇대와 전깃줄, 그 뒤 넓게 펼쳐진 고층아파트의 전경 등이 어우러진 모습이다.
한성대학교 학술정보관 5층에 위치한 상상커먼스에서 본 학교 밖의 모습이다.
비를 통해 수분을 공급받는 잡초의 모습이다. 잡초들이 점점 높게 자라는 것 같다.
성곽마을에서 보이는 한성대학교
징검다리 위에서 촬영한 성북천의 모습이다. 아직 봄이 찾아오지 않아 연갈색의 갈대로 가득하다. 멀리 보이는 다리는 도란도란교다.
상황실 내 입구 모습이다. 옆에는 잘 보이진 않지만 엘리베이터가 있다.
불법 쓰레기 투기 금지 플랜카드가 걸린 바로 아래에 쓰레기가 많이 있다.
삼선3구역 초입 골목길과 집이다.
쓰레기 무단투기경고문 아래에 쓰레기가 쌓여있다.
왕십리불난막칭
상상관과 학술정보관을 이어주고 있는 통로 입구에 열 감지 카메라이다. 이용자의 얼굴을 인식하여 마스크 착용 유무와 정상 체온을 확인한다.
제13회 낙산가요제 일시와 참가 기준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비둘기들이 떼를 지어 늘벚다리 아래로 날아든다. 여러마리가 모두 산책로 반대편에 앉는다. 늘벚다리 아래가 비둘기들의 쉼터 중 하나인 듯하다.
저녁시간 건물사이로 보이는 골목길 위에 야경
고장난 대문을 철사로 묶어 닫아놨다
한 통의 서류가 우편함에 넣어져 있는 모습이 멀리서도 보인다.
빌라 단지안의 화분들이다. 보라색꽃과 잎이 자란 화분들이 많다.
제12회 대동제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공동체적 참여유도에 역점을 두어, 예년과 비교하여 프로그램이 다양해졌지만 초청강연 등 학술적 행사가 미흡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촌관에 위치한 행정학과 학생회실 앞 명패이다.
버스정류장 뒤쪽에 사람들이 떨어지지 않게하기위한 지지대를 휘감아 자라고 있는 나무다. 식물의 질긴 생명력이 엿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