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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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여고 학생들이 교내 합창대회에 참가한 모습이다.
성북천을 걷다보면 자그만 텃밭이 곳곳에 있는데, 꽃이 어느새 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독제가 들어있는 압축분무기를 환경관리팀에서 비치해두었다. 펌프질 후 버튼을 눌러주면 분사되는 방식이다.
[22.04.12] 상상관에서 찍은 풍경이다. 분홍색 진달래가 많이 피어있다. 앞에 작은 버스가 있다.
한성대 정문 밑 골목길 중 오른쪽 라인의 빌라 뒷편이다.
상상관 1층 원스톱 센터에 비치된 상상부기이다. 한성대 개교 50주년을 맞이하여 제작된 상상부기 동상으로 2021년 하반기 개관한 학생원스톱센터 앞에 자리해 상상관 1층 상징물로 남겨져있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는, CCTV 감시구역 표지판이다.
오리들이 성북천에서 자유롭게 헤엄치고 있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신이 내린 한성대학교와 함께.jpg
부숴졌던 화단이 보수된 모습이다.
탐구관 쪽에서 총무당을 내려가는 계단에서 찍은 사진이다.
날이 지나 떨어진 벚꽃과 여름이 되어 초록빛을 띄는 잡초들이다.
위에서 내려다 본 장독대 모습이다.
폐기물을 무단투기한 사람을 찾는 경고문이 붙어 있다.
돈암동성당에 있는 사무실과 교육관이다.다양한 안내 책자와 포스터가 붙어있다.
상상관 1층에는 계단식으로 앉을 공간이 있다. 공간이 넓고 계단 사이사이에 앉을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여러 사람이 모여서 앉을 수 있다. 이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팥고당 카페도 나온다.
골목길에 있는 쓰레기가 터져버린 모습이다.
좁은 골목 속의 화분
환한 낮, 정각사 밑의 계단의 모습
성북천 물가 가까이에 핀 종지나물이다. 종지나물은 제비꽃에 한종류이며 미국제비꽃이라고도 불린다.
돌과 풀들 사이로 쑥이 많이 자라있다.
다른 집의 대문과 다르게 나무로 만들어진 것이 티가 나는 대문이다. 페인트 칠이 좀 벗겨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