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소화기와 대문이 생활을 보여준다
희망의 다리에서 보는 오른쪽 풍경이다. 양쪽에는 상가들이 있다. 내려와서 가운데 돌다리를 통해 건너갈 수 있다.
푸릇푸릇 올라오고 있는 새싹들
오르막길 위의 집
도둑의 침입을 방지하려는 듯한 물체가 설치되어 있는 주택과 건물 사이 좁은 골목길이 펼쳐지고 있다. 그 뒤로 아파트와 같이 고층 건물의 전경이 보인다.
제가 자주 갔던 저의 단골 가게 입니다.
맑은 하늘 아래 아직은 앙상하지만 분위기를 자아내는 나무와 성곽과 함께 두 사람이 걷고 있다.
빌라에 햇빛이 든다.
주차장에 금빛을 띄는 승용차와 민트색 택시가 주차되어 있다.
[22.04.12]탐구관 옥상정원에서 본 주택가의 모습이다. 주택과 공사현장이 보인다.
집 앞에 버린 파란 쓰레기의 모습이다.
매일매일 걸려있겠지 아마?
창의관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사물함이다. 여러 그림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벽돌로 성같은 모양으로 만든 대문.
한성대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지역문화아카이빙 소모임 학생들이 2021 성북동밤마실 기억저장소 활동에 참여하여 일몰 전후의 순교복자성직수도회 구본원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상상관 2층에서 출입하는 문이 코로나로 인해 출입 통제되고 있다.
“이겨야해” 교수와 학생이 한조가 되어 간단한 체육행사를 했다.
가로등이 환히 비춰주고 있지만 금방이라도 누가 튀어나올 듯한 분위기가 풍기는 밤 골목길의 모습이다.
자연을 살리기 위해 통행을 금지해놨다, 계절의 변화를 볼 수 있다
자율방범초소 위로 건물과 밝게 빛나는 가로등이 보이고 있다.
좌측 하단에 골목길이 조그맣게 보이고 있다. 그 너머로 많은 붉은 건물들의 모습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