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나무와 화분들 주위에 쓰레기가 쌓여 있는 기이한 광경이다.
기와모양 지붕과 그 옆으로 풀이 자라나 있다.
사람들이 잘 가지않던 카페 마가렛이다
하교를 하다 보면 자주 보이던 삼선 5구역의 어느 집의 담벼락
아주머니가 뿌려주시는 밥을 맛나게 먹고 있는 오리
희망의 다리까지 걸으면 -50칼로리이다. 하지만 몰티져스 한 개의 칼로리는 약 10~12 칼로리라고 한다. 희망의 다리인거 같으면서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반대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 같다. *몰티져스는 초코볼 이름이다.
골목길 한 편에는 각종 페인트 도구들이 쌓여 있다. 마을에 관련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이 있는 걸 알 수 있다.
승인번호가 없는 물건은 치워주지 않는다는 내용의 종이가 붙어있다.
[22.04.12] 탐구관 옥상정원의 보리수다. 이파리가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2006년 진행된 취업페스티벌의 모습이다.
주택 대문 앞에 쓰레기 봉투들이 버려져 있다.
노란 꽃이 너무 많아 알아보기 힘든데 이를 검색하던 중 쑥갓이 비슷하게 생겨 처음 쑥갓이라는 꽃을 보았다.
낮에 찍은 안채의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창문의 사진이다. 내부를 보면 이종석별장을 관리하는 덕수교회의 테이블과 의자를 볼 수 있다.
중국어로 쓰레기 무단 투기를 경고하고 있다.
Gloomy-윤제휘
공연 시작 전 의자와 음향기기가 설치된 무대의 모습이다.
골목에 푸른 화분이 나란히 줄세워 놓여져 있다.
2008년의 탐구관, 진리관, 우촌관, 연구관의 모습이다. 그 중 진리관 오른쪽 끝에는 여전히 모과나무의 모습이 보인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성북천 산책로 중간에 있는 희망의 다리 표지판
1989년 강당의 모습이다.
벽에 하얀색 꽃이 피었다.
성곽마루로 촬영한 사진에는 성북구의 모습도 함께 보인다.
성북동과 인연이 있는 작가인 최순우 작가에 문장이 쓰여저 있다. 해당 문장은 최순우 작가가 독서신문에 기고한 '영창'에 한문장으로 책으로는 '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 에 실려있다.
삼선동에 신식 다세대 주택이 들어섰다. 젊은 세대들이 살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