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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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시장 중앙에 설치되어 있는 지붕이다. 이용자와 상인들이 햇빛, 비, 눈 등을 피하며 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창의관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사물함이다. 여러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는 김광섭의 시집으로 1969년 11월 15일 발행되었다. 이 사진은 범우사(汎友社)에서 출판한 초판본이다. 김광섭 시인은 성북동에서 살던 1961년부터 1966년까지 성북동 개발 양상을 통해 자연파괴와 인간애 상실을 성북동 비둘기에 투영하여 나타낸 것이다. 그가…
성북천 건너편에서 바라본 상가의 모습이다. 2층 이상의 건물이 아닌 1층 건물로 들어선 가게들을 보며 오래 전부터 있던 건물임을 예측할 수 있다.
코로나19 감염확산방지를 위해 2020년 7월부터 지하 1층 출입문을 폐쇄하였다. 2021년 9월부터는 코로나 상황 악화로 19시에서 17시로 운영시간이 축소되었음을 알 수 있다.
계단을 뚜벅뚜벅 오르자
주차금지 경고문이 붙어있지만, 주차를 해놓은 차를 보여준다.
[22.04.22] 저녁시간 우측에서 본 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의 풍경 입니다. 낮 시간대에 빟하면 꽃들이 잘 안보입니다
누군가 '행복'이라는 글자가 쓰여진 하트에 금을 그어놨다.
파란 대문 앞에 주차 금지 경고문이 3가지나 붙어있다.
좁은 골목길
스티로폼 상자 안에서 풀이 자란다. 누가 스티로폼을 화분 삼아 풀을 심은 것일까? 아니면 바람에 날려온 씨앗이 스티로폼 속 흙에 우연히 자리잡은 것일까?
기와모양 지붕과 그 옆으로 풀이 자라나 있다.
한성빌라 앞 골목이다. 차가 주차되어 있는걸 보니 아직 사람이 살고 있다.
성북천에서 200m정도 떨어진 골목에 위치한 옷 수선집이다.
다른 곳과는 달리 잘 정리된 쓰레기가 인상적인 계단 옆 빈집의 모습
한성대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지역문화아카이빙소모임 활동으로 2021 성북동밤마실 기억저장소 활동을 마치고 참여학생들과 새천년치킨에서 치맥을 하고 전철을 타러가는 길에 본 성북문화원 직원들의 구포국수에서 해산 뒷풀이 모습.
한글사랑 이전공고와 곧 철거될 삼선5구역의 한글사랑의 모습이다.
화사한 노랑색, 달맞이꽃을 바라보며 생각에 빠진다. 가시처럼 보이는 솜털이 눈에 띈다.
축제하고 있는 운동장의 모습이다. 천막을 치고 부스를 운영하며 많은 학생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제 39회 운현가요제 예선으로 누구를 목표로 하는지, 예선에 참여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언제까지인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가 나와있다.
한 집 담벼락 안에 허리가 직각으로 꺾인 나무의 모습을 뒤로 펼쳐지는 고층아파트의 전경과 함께 넓게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