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반쯤 무너져내린 폐가이다
골목이 나뉘는 곳이다
쌍둥이네 건어물&밥상 가게와 사장님의 모습
공학관에 위치한 공과대 캡스톤 디자인 기록물을 촬영한 사진이다. 학생들이 다양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시스템 구조를 설명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저녁시간 지식공통체 북 cine 으로 활용되는 건물
2019년 1학기 축제와 함께 문헌정보과 학생회에서 주점을 운영한다는 것을 안내하는 대자보이다.
하수구인 듯하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천이 불어날 때 또는 비가 너무 안 와 천에 물이 없을 때를 대비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이 도시한옥의 대문 장식과 문고리에는 식물 문양이 새겨져 있었다.
지붕위로 보이는 한성대학교 모습이다.
창의관 2층에 설치되어 있는 사물함이다. 사물함에 그림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장수마을의 삶이 느껴지는 계단이다.
성북천 산책로에 찾아온 사람들은 자연과 여러 조형물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산책하기도 한다.
분홍색 벽면과 창틀을 통해 한옥에서 산뜻한 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 한옥 앞에는 보라색 꽃들과 우편함에 있는 분홍색 꽃을 찾아볼 수 있다.
미래관 4층에서 5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지날 때 보이는 야경이다. 창밖을 자세히 보면 창의관 창에 비친 불 켜진 미래관을 볼 수 있다. 늦은 시간에도 불이 켜진 미래관과 창의관의 모습이다.
복도 끝에 있는 사물함의 모습입니다~
[22.04.22]낙산공원 정자 가는 길의 모습입니다. 위로는 쉴 수 있는 정자가 보이고, 조명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이전 후 와글즈비어 2층으로 옮긴 떡고물의 모습이다.
6층 강의실에서 바라본 삼선 3구역의 모습이다.
[22.04.12] 탐구관 옥상정원의 보리수다. 이파리가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1990년에 촬영한 요정 대원각의 사진이다. 대원각은 선잠로 5길 68(성북동 321-3)에 존재했었으며 지금 이 자리에는 길상사가 있다.
그동안 저희 가게를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주민들이 적어둔 메모가 있는 담벼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