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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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국밥을 배달하는 중인 사장님
성곽마루가 보이는 넓은 골목길
공학관 B에서 볼 수 있는 게시판이다. 현재는 43기 수습국원 모집 게시물, 총대의원회 모집 요강 게시물, ROTC 관련 게시물, 건설산업교육원 플랜트산업 전문인력 양성 과정 관련 게시물이 붙어있으며 건물의 쓰임새와 비슷하게 기계, 전기에 대한 프로젝트나 교육을…
성북천에 노란 황매화 꽃이 맍개했다. 황매화 꽃은 주로 습기가 많은 지역에서 자라는데, 하천이 흘러서인지 습한 환경을 만들어내서 황매화 꽃이 잘 피어난 것 같다.
2021년의 분수광장의 사진이다. 이곳에서 각종 행사가 진행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가 각 강의실 앞마다 비치되어 있다.
성북천을 자체적으로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설치된 자율청소도구함이다.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운영하지 않고 있다.
학술정보관 2층 로비를 지나면, 테이블이 여러 개 놓여 있다. 로비라서 사람들이 자주 돌아다닌다. 자유롭게 떠들거나 소리를 내는 공간은 아니며, 공강 시간을 보낸다거나, 과제나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성북천을 걸으며 개나리 같은데 개나리가 아닌 꽃을 발견했다. 지나가는 어르신분들께 여쭤보니 영춘화란다! 참고로 영춘화는 중국 꽃이다. 개나리와 다른 점은 잎이 6개이고 꽃잎의 생김새가 둥글다는 것이다.
빛이 비춰지고 있지만 계단의 밑은 어두워 보인다.
이 문양의 벽화가 주변에 많다.
성북천의 물이 애매랄드 빛을 내고 있다. 너무나도 깨끗한 수질이며, 청량함을 선사해주는 애매랄드 빛은 수위가 낮은 성북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다. 이렇게 물 속에서 보아야지만 또 다른 성북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돈암시장 내에서 사용되는 쿠폰제 개편에 대한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벽 위에 나무인지 덩굴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매우 무성히 엉켜있다. 전선줄도 감고 있다. 벽 앞에 버려진 쓰레기처럼 머지 않아 엉켜가며 살아가고 있는 것들도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 같다.
치즈밥& 고기 주는 냉면 가게의 내부 입니다.
삼선교에서 희망의 다리로 가는 길 왼쪽에 있는 족발&보쌈 집이다.
삼선동1가에는 일성서예학원이 있다. 학원이 위치한 건물에는 서예, 한문서예, 일성서실, 일성서예학원 등 이 곳에서 서예를 배울 수 있는 곳임을 알리는 다양한 문구가 적혀있었다.
2018년 5월 24일에 초청된 가수 '10cm'의 공연 사진이다. 모두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성곽마루의 가장자리에는 수많은 화단들이 자태를 뽐내거나 뽐낼 날을 기다린다.
떨어진 벚꽃 잎들이 물길 따라 떠내려 가고 있다.
계단 밑으로 보이는 좁은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