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남기기
소개
로그인
전체메뉴
후기남기기
소개
로그인
기록
컬렉션
전시
포토월
소리
태그
타임라인
지도
기록
컬렉션
전시
포토월
소리
태그
타임라인
지도
기록
기록
처음등록순
최근등록순
랜덤으로
# 성북천
1462
# 한성대학교
582
# 자연
438
# 한성대
339
# 식물
279
# 꽃
245
# 풍경
244
# 돈암시장
233
# 상상관
220
# 코로나
219
# 코로나19
216
# 생태계
209
# 쓰레기
192
# 건물
182
# 가게
178
# 학생생활상
164
# 삼선교
164
# 대동제
158
# 나무
155
# 자연환경
153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벚꽃나무 2
벚꽃나무의 모습을 측면에서 바라보아 뒤에 위치한 성곽의 모습이 함께 돋보인다.
이전된 세꼬시 03
밖에서 찍은 이전된 세꼬시의 내부모습이다. 안에는 6~7개의 테이블이 존재하고, 소소하게 회를 먹기 좋은 내부이다. 현재는 한성대 올라가는 언덕 박효신 닭꼬치 건너편에 위치한다.
동조하지 마십시다!
재개발 과정에서의 불이익에 대해 고발하는 벽보. 위에 다른 부착물이 붙었다 떨어졌는지 중간이 훼손되었다.
봄이 오는 성북천
천 주변 곳곳에 적지만 푸른 식물들이 있었다
# 봄
# 성북천
꽃의 변화
하얀색 벚꽃이 분홍색이 되었다. 꽃의 풍성함 정도도 변화하였다. 대신 꽃 밑으로 피어난 풀은 더 풍성해진 것을 볼 수 있다.
# 꽃
# 변화
# 풀
# 풍성
데쓰로드와 일반로드의 경계
데쓰로드는 탐구관까지 5분안에 가는 지옥의 코스이고 우촌관으로 향하는 왼쪽 코스는 15분정도 소요된다는 데이터가 있다. 항상 지각하면 이 두 갈림길을 두고 고민을 했었던 기억을 기록해본다.
개천으로 이어지는 계단
# 성북천
윤가네
폐업한 윤가네
# 윤가네
# 폐업
강의실 창 밖으로 보이는 공사장 풍경
강의실 창 밖으로 보이는 공사장 풍경의 모습이다.
# 강의실
# 공사장
# 밖
# 창
# 풍경
삼선3구역 주차장
삼선3구역에 위치한 주차장이다.
# 삼선동
# 주차장
# 차
승리장
매일 할인 메뉴가 다르던 승리장의 모습이다.
우리 할머니 1
할머니가 소싯적 계란빵이나 풀빵 따위를 파셨던 자리에 와 보았다. 삼선시장 내에 종로곱창 건너편에서 주로 계셨다고 하셨다.
황금색 성북천이 졸졸졸
늘벚다리 근교의 황금색 갈대밭 사이로 흐르는 하천의 모습. 물의 빛깔도 노란색으로 보이는 것 같다.
# 노란색
# 늘벚다리
# 성북천
이름 모를 가게
이름 모를 가게이다. 혹시 만원의행복이 이곳인걸까
# 2021 3월
# 2021변지현
# 가게
# 가게간판
# 가게들
# 간판
# 건물
# 건물간판
# 건물들
# 낮
# 성북천
# 슈퍼
# 청록색
나란히 줄 선 작은나무들
이름이 무언지 모르겠지만, 쪼르륵 줄 선 게 귀엽다.
# 나무
# 생물
# 성북천
# 자연
날개를 펼쳐
하나되는 대동제
대동제에 대한 사설이다. 집단이기주의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대동제
# 대동제 비평
한양이
애기똥풀
3월에는 솜털이 난 꽃망울들만 자라있던 애기똥풀에 노란꽃이 피었다. 5월에서 8월 사이에 꽃이 핀다고 한다. 식물들은 가만히 멈춰있는듯 보이면서도 시간이 흐르면 잎과 꽃들이 자라며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준다.
# 꽃
# 늘벚다리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경고문 아래 잘 버려진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 아래 쓰레기가 잘 분리수거되어 버려져 있다.
# 경고문
# 무단투기
# 쓰레기
# 쓰레기장
# 환경문제
겨울의 성곽
쓰레기 봉투들
큰 돌 위의 정자 하나
큰 바위 위에 정자 하나가 위치한 모습이다. 신비적인 느낌을 준다.
성곽길의 앙상한 나무
초봄이라 아직 앙상한 나무들이 성곽을 지키고있다.
# 나무
# 봄
# 성곽길
# 앙상함
성북천 시작과 나
삼선교가 시작하는 앞에서 열심히 사진찍는 나의 모습
# 성북천
# 성북천과 나
밤에 본 한양도성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일몰 후 한양도성입니다.
# 성북동밤마실
# 한양도성
주차장 입구
김광섭 집터로 올라가기 위한 언덕에서 바라본 성북로 10길
김광섭 집터로 가기 위해 올라간 언덕에서 내려다 본 성북로 10길이다. 김광섭 시인은 항상 이 언덕을 내려오며 내리막길을 건넜을 것이다. 맑고 화창한 날씨를 바라본 김광섭 시인은 언덕길과 내리막을 왔다갔다하며 어떤 시들을 구상했던 것일까?
# 김광섭
# 김광섭 집터
# 성북동
# 성북동 비둘기
사다리 고양이
코끼리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