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쓰레기에 둘러싸인 계단
재개발로 인해 폐업한 가게이다.
골목길 청소 도우미인 뉴 성북 클린 봉사단장이 사는 집을 안내하는 안내판이다.
정각사를 둘러싼 담벼락이다
상상관의 뒷문 방향에서 볼 수 있는 2022년 우촌관 전면의 모습으로 과거에는 해당 우촌관 건물 앞에서 많은 행사들이 이루어졌다.
동선2구역에 위치한 다세대주택 청기와타운을 정면에서 촬영한 모습이다. 청기와타운은 동선동4가 315(아리랑로4길 63)에 위치해있다.
방역을 철저히 하여 안전한 축제가 되게하려는 마음이 보이는 부스이다. QR코드와 체크인 팔찌등으로 방역을 하고 있다.
낮고 흰 담벼락의 일부분이 부서져 훼손되어 있다.
벚꽃이 피어있는 시민들의 휴식처 성북천에 누군가가 흘려보낸 비닐봉지가 있다.
날이 밝은, 오후의 성곽마을 풍경을 촬영한 모습이다.
봉오리가 올라온 철쭉 사이에 둥근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있다. 꽃들 사이에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므로, 자연을 더욱 느끼면서 힐링할 수 있다.
시각예술분야의 창작자를 지원•양성하고, 창작의 다양한 지형에서 실험을 이어가고 있는 미술관이다.
동선2구역 동쪽에 위치한 다세대주택 현대아트빌라를 측면에서 촬영한 모습이다. 현대아트빌라는 동선동4가 345(동소문로31길 7)에 위치해있다.
삼선골목시장에 위치한 나주곰탕집.
창의관 6층 공모전 작품 전시대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 중 '자유를 위해'라는 작품이다.
올라가는 사람의 시점으로 찍어본 계단이다.
대문 옆에 예쁘게 가꿔진 작은 화단도 있고 화단 주위로는 여러 화분들이 줄 세워져 있다.
지붕을 뚫고 나온 나무다.
[22.04.05]지선관 옆에 피어있는 개나리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