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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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지지고이다. 매콤함과 달콤함의 환상적 조화
가전제품을 언제 수거해 간다는 내용의 글이다.
한성대학교종합상황실 간판을 왼쪽 면에서 찍어보았다. 우리 학교의 이미지와 맞게 진한 파란색인 모습을 보여주며 햇빛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한성대학교 상상관 12층에서 담은 한성대학교와 성곽, 마을의 모습이다.
정각사의 문이다.
한성인의 비공식적 흡연장소였던 주택가 앞이다. 현재는 쓰레기로 쌓여있다
전통적인 한옥의 기와지붕과 현대식 주택의 모습이 합쳐진 건축양식이다. 십자문양이 겹겹이 겹쳐진 창문의 모양이 특이하다. 녹이 슨 것을 보고 세월이 어느정도 많이 흘렀음을 알 수 있다.
밤에 촬영한 사진임에도 푸른 잎들은 잘 느껴진다.
낡아진 문을 예쁘고 화사하게 보이려고 빨간색으로 페인트칠한 마을 주민의 마음이 보이는 문이다.
삼선어린이집이라 적혀있는 글이 써져있는 통로의 입구이다.
미디어 센터의 출입문에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있다. 당시에는 코로나에 확진이 되면, 동선을 모두 밝혀 접촉자를 추적했기 때문에, 동선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중요도가 떨어지는 시설은 폐쇄했었다.
이 구역에 자라는 잡초들과 쓰레기 사진을 지난 4월에도 촬영하였었다. 그떄보다 쓰레기들이 더 많아진 것처럼 보이는건 내 기분탓일까 ? 그 전과 확실히 풀들은 더 많이 자랐다.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무단투기 금지 표지판이다.
흰색의 얇은 잎들이 촘촘하게 박혀있는 데이지가 조그마하게 군데군데 피어있다.
재개발 구역 경계인 법화사 정류장 앞에서 바라본 삼선 5구역의 오후 모습이다. 해가 저물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밝은 모습이다.
파쇼가 둔갑했다지만 짐승(?)을 사랑하는 아량도 베풀어야죠 -민중의 나라 파쇼 돼지 잡기-
학술정보관 3층의 어문학자료실에서 본 우촌관 우측의 플리마켓이다. 시간이 늦어 이미 정리된 모습이다. 이곳에선 창의융합대학의 부스가 운영됐다.
성곽마을에서 보이는 한성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