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담벼락 속 지워진 코끼리의 모습이다.
여름이 다가오는 삼선교주변으로 아카이빙한 나무 몇주전까지만 했던 벚꽃들이 다지고 없어졌다
건물 앞 전신주 주변에 각종 쓰레기가 버려져있다. 휴지, 가구, 종이등 다양한 쓰레기들이 보인다.
하천의 물이 돌다리와 부딪혀 아치형 모양을 만들며 흐르고 있다.
갈라지고 틈이 생긴 작고 하얀 담벼락에 종이비행기와 세 개의 포스트잇 벽화가 그려져 있다. 그 안에는 이웃의 안녕을 생각하고 위하는 마을 주민들의 마음이 담겨져 있다.
늘벚다리 아래에 있는 작품.
집의 입구가 끝인 골목
연구관 7층에서 바라본 정문이다. 등교하는 학생과 하교하는 학생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학교를 돌아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보인다.
삼선5구역의 바람소리 바람이 세게 불어서 전깃줄과 나무, 안전 테이프가 흔들린다. 나뭇가지의 역동적인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5층 건물 위에서 성북천과 삼선교를 바라보고 있다. 어떤 변화를 걸쳐 지금의 삼선교 성북천이 되었을까?
하나의 지붕 아래 두 가지의 대문이 들어 있는 모습이다.
계절이 변화하면서 꽃과 나무들이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시기가 왔다. 골목에서도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성북동밤마실 기간동안 야간개장을 하는 문화제를 소개하는 안내판이다. 해당 안내판은 서울의 성곽을 둘러쌓고 있는 한양도성을 소개하고 있다.
높은 담벼락에 7개의 조롱박이 붙어 있는 모습이다.
언덕길에서 내려다본 정각사의 벽이다.
천 추변식물들에 꽃이 피기 시작했다
지선관 1층 102호에 위치한 1학년 서양화실습실의 문에 장식된 다양한 캐릭터들이다. 실제 1학년 서양화실습실을 사용하는 학생들이 글라스데코를 활용해 제작해 붙인 것으로 추정된다.
밤에 안채 처마와 지붕을 찍은 사진이다. 옆에 덕수교회의 지붕도 볼 수 있다.
겉으로 보았을 땐 잘 안보이던 쓰레기들이 차 뒤, 담벼락 뒤에 숨겨진 채 버려져 있다.
윤가네 가게의 내부 2번째 사진입니다. 다른 각도를 통해 볼 수 있는 윤가네 내부 모습입니다.
삼선동 마을의 어느 쓰레기장을 찍은 사진이다. 분리수거가 잘 되어있다.
한성대학교 - 한성대입구역 사이에 있는 횟집. 수조의 청결상태는 좋지 않았다.
분수광장 뒤쪽에 빨갛게 물든 단풍나무 한 그루가 있다.
미래관을 통해 갈 수 있는 하늘정원에서 우측을 봤을 때 보이는 모습이다. 셔틀버스와 마을버스 타는 곳, 도로 중앙의 삼학송과 낙산관이 보인다. 사진에선 인적이 드문 시간대라 사람이 없지만, 강의가 끝날 때 쯤이면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