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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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산책로 벽면에 그려져 있는 벽화이다. 'Sb, 사람이 희망이다' 라는 가운데 문구를 기준으로 쭉 그려져 있다.
재개발 지역에 일부가 포함 되어있는 삼선동3가에서 찍은 나무. 3그루 모두 곧게 자란 모습이 시원시원하다.
빨간 빛 계단들
사적비 옆에 있는 석종으로 자현스님의 사리가 안장되어있다.
봄을 맞이한 붉은 집
해가 지면 굉장히 밝게 길을 비추는 가로등이 해가 지기 이전이라 빛이 전혀 들지 않은 모습이다. 그 옆으로 아주 좁은 골목길이 펼쳐지고 있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오리가 성북천 바로 앞에서 무언가 고민하고 있다. 아마도 '지금 들어갈까, 아니면 밖에 좀 더 있을까'를 생각하는 것 같다.
해가 진 오후 청명이라고 쓰여 있는 파란색 간판을 가로등이 비추고 있다.
광성빌라의 글자들이 듬성듬성 보이지 않는다.
골목을 바라보았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초록문이어서, 초록문을 특징으로 하여 보여주고자 하였다.
성북천 산책로에서 본 분수마루광장의 모습이다. 분수광장으로 직접 연결되는 계단은 없고, 산책로 옆 계단을 통해 조금 걸어가면 된다.
성북천 윗쪽 난간에 걸려있는 빗자루의 모습. 누가 이용하다 걸어놓은 것인지는 알 수 없었다.
대동제에 대한 사설이다. 집단이기주의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화분에 있는 나무가 꽃을 피우려 준비하는 중이다.
딜라이브를 홍보하기 위해 나온 직원이 탄 자동차이다.
길거리에 쓰레기가 가득하다.
탐구관 507호에서 보이는 성북구 모습이다. 캠퍼스 뒷편의 주택단지와 공사장이 한눈에 보인다.
지붕 위에 올려져 있는 천막이 날라가지 않도록 돌들로 고정을 해놓은 모습이다.
재개발 되기 전 삼선5구역의 집이다
할머니가 자주 지나다녔던 희망의 다리 앞에서
한복을 입은 세 여인의 벽화가 그려진 담벼락을 측면에서 바라보았다.
공학관 6층 구름다리에서 낙산공원 방향을 바라본 모습이다. 촘촘히 놓인 알록달록한 주택들과 낙산공원의 성곽길이 한 눈에 담긴다. 때마침 지는 해가 구름에 걸려 아름다운 풍경을 띄고 있다.
다리 측면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꽃을 팔고 계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