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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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냉장고가 길을 안내하고 있는 골목길.
학송관 옆에 위치한 탐구관 좌측에 작은 출입구를 발견할 수 있다. 1999년 부족했던 교육공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준공되었던 강의동은 2022년 현재는 탐구관이 되었다.
성북천 산책로 회색 콘크리트 벽 앞 들풀이 자라고 있다. 대비되는 색감이 위 제목을 연상시켰다.
상상빌리지 지하 1층에는 취사실이 있다.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해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놓여있다. 한 칸씩 거리두기도 하고 있어,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공간이다.
성북천 벚꽃 풍경이 화려하게 펼쳐져 있다.
옛돌박물관에서 아트램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 아이들과 설명하고 있는 스태프를 담은 영상이다.
밤에 찍은 삼선 3구역과 5구역의 모습이다.
기와집 기왓장 위에 천을 여러겹 덮어놨다. 왜일까? 기와가 깨진 것일까?
창의관 몇몇 강의실 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진행으로 인한 출입금지와 대면수업 방역수칙에 대한 안내문이 부착되어있다.
이 도시한옥의 대문 장식과 문고리에는 식물 문양이 새겨져 있었다.
성북천 주변에 위치한 미용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난 간판이 참 좋다.
재개발로 인해 폐업한 카페이다.
20200424 21시 이후 상상관 옥상에서 바라본 성곽 주변 성벽에 조명을 비춰서 야경이 돋보인다 그러나 가운데 정비된 길이 아닌 재개발 예정 구역의 주택가로 조금만 들어가도 길을 잃기 쉽다 장수마을
성북천 산책로를 걷다가 바라본 벚꽃의 모습이다.
이곳 역시 골목 하나를 두고 재개발구역이 나뉘어졌다. 왼쪽은 평소와 같이 영업중이지만 오른쪽은 다르다.
한옥의 목재 골조와 현대 가옥의 동파이프, 벽돌 등이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다.
낙산 위에 고양이가 앉아있는 모습을 촬영했다.
삼선3구역, 정확히 이야기하면 성북구 삼선동1가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의 마당이다.
철문 위로 마트 전단지와 피자 광고지가 붙어있다.
파란 대문 앞 광고지 등 부착물을 못 붙이게 하는 안내 공지가 적혀있다.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바라본 성북천분수광장이다. 이 성북천분수광장에서는 성북천 주변의 많은 건축물 중 오랜시간 성북천과 함께한 건축물을 찾아볼 수 있다.
담벼락에 마을 사람들의 바람을 포스트잇 형식으로 그려 놓았다.